프로메테우스 트위터 후기들

Oh Sang Hwan @2shyblue

<프로메테우스> 리들리 스콧의 강박적인 디테일은 여전하다. 21세기에 다시 불리워진 에일리언의 신화도 곱씹는 재미는 있다. 하지만 블록버스터와 재난 사이키델릭 영화 사이에서의 위태로운 줄타기는 오락영화로서의 기운을 떨어뜨리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최광희 @cinemAgora

프로메테우스를 봤습니다. 한마디로 블레이드 러너와 에일리언을 합친 리들리 스콧 SF의 완결판 같은 영화. 에일리언의 프리퀄같은 느낌. 비주얼은 참 기막히네요. 6월 6일 개봉.

 

MinYoung @moonblue_n

<프로메테우스>, 뭐 이런 기 빨리는 영화가...기대에 부응하는 참신한 스토리는 아닌데 그 외의 것들로 관객들을 압도하는 수준이 아닌 자근자근 밟아놓는다.

 

기타노 @cinexpress

프로메테우스..차라리 그냥 호쾌하게 에이리언 프리퀄을 만들었다면 흥행이라도 대박을 치겠는데..리들리 스콧의 욕심이 과했어요. 스타게이트와 다르다고 우기기도 힘드네요.

 

djuna @djuna01

프로메테우스 봤어요. 그냥 직설적인 에일리언 프리퀄이에요. 에일리언이 거의 안 나오는.

 

벤자민 @gate424

프로메테우스... 으아으아으아... 에이리언 프리퀄 이야기는 '확실하게' 아닙니다. 에이리언 관련 떡밥은 넘치지만 에이리언과 연결은 안 되고.. 더 이야기했가기는 스포. 호불호 진짜 심하게 갈리겠다.

    • 영화 팬들을 움직이는 후기는 만장일치가 아니라 저렇게 호불호 갈리는 영화죠.
      예매해 둬야지~♥
    • 궁금한데 에일리언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 없는 사람이 봐도 될까요?
    • 정반대의 후기들이 쏟아지다니!! 이건 만장일치의 호평보다 더 기대감을 증폭시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호불호가 갈리는 건 알겠는데 '대놓고 에일리언 프리퀄이다'와 '에일리언 프리퀄은 절대로 아니다'가 당당하게 엇갈리는 건 좀 신기하네요. 뭐 이러나 저러나 보겠습니다만. ^^;
    • 스타게이트 이야기가 왜...
    • 전 사실 예고편에 나온 이야기만 해도 프리퀄 맞는 것 같은데ㅋ

      시간적으로 선행하고 본 시리즈의 설정을 지키는 이야기라면 프리퀄로 봐야하지 않나용ㅎㅎ
    • 아 원래 시리즈의 설정을 지키더라도 주된 스토리라인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면 프리퀄보다는 스핀오프라고 해야하나...
    • "에일리언"에 중점을 둔다면 프리퀄일 것이고, "스페이스 죠키"에 촛점을 둔다면 스핀오프라 볼 수 있겠죠.
      어디서 읽은 기사로는 감독은 후자에 더 치중했다고 "카더라"구요.
    • 뭔가 걱정했던 것도 그대로 기대했던 것도 그대로인 거 같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리뷰들은 대부분 "좋긴 좋은데 뭔가 쫌 그래. 아, 시나리오는 확실히 별로임, 마이클 파스빈더 최고." 이 셋으로 귀결되더군요.
    • 정말 꼭 보고 싶군요! 회사 사람들과 같이 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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