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을 미루지 않기위한 좋은 방법 뭐가있을까요?

당장 내일까지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인터넷만 하게되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터넷이 없다고 딱히 불안하거나 하는정도는 아니거든요..


인터넷을 하기위해 숙제를 미루는게 아니라, 인터넷을 하면서 할일을 외면하는거 같아요..ㅠ


진짜 인터넷 하면서도 아,숙제해야하는데 숙제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시작을 못하고


시작했다가도 금방 다시 외면하고 딴짓하고...


한마디로 정리하면 시험기간중에 졸업앨범보기의 확장판입니다..


손톱깎기 방정리 음악파일태그정리 사고싶은물건가격확인 등등.....


친구가 무언가 부탁이라도 해오면 그건 제 할일로부터 눈을 돌리는 아주 좋은 핑곗거리가 됩니다.


'난 친구를 도와야해!' 하면서 말이죠..ㅎㅎ  뭐 좀 강력한 방법 없나요??

    • 보통은 아예 인터넷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만들지 않나요? 카페에 간다던가. 컴퓨터가 없는 방에서 일을 한다던가. 인터넷을 이용해야 하는 작업이시라면 경우가 다르지만...
    • 1. 내일 '할 일들'을 여러 단계로 세분화한다. 2. 그 단계 중 쉬운 것부터 시작한다. 3. 중간에 딴짓을 하는 틈틈이 쉬운 단계를 하나씩 클리어한다. 4. '나는 시간낭비 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임한다. 5. 엥 벌써 다 해버렸네?
    • 미루지 않기 위해서 할 일 자체를 없애버리..면 역시 안되겠죠?
      지금 겁니 미루고 있네요. 아으.. 너무 하기 싫어요 ㅠㅠ
    • 문제는 마음에 있지요.
      전 보라색안경님이 전에 올려주신 글이 많이 와 닿았어요. http://djuna.cine21.com/xe/3911357 이거 딱 제 얘기거든요. 글에서 소개하는 것과 미루게 되는 원인은 다르더라도 그에 대한 대책은 도움이 될지도요. 그나저나 나도 고만 미루고 할 일을 해야 하는데 T.T
    • 할 일을 미루지 않는 법은 미루는 법 밖에 없네요. ㅠㅠ
    •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보통 숙제를 하는데 컴터에 이것저것 자료가 잇고 내용도 찾아봐야해서 컴퓨터를 쓰지않으면 상당히 애매해요.. 보라색안경님의 글은 정말 좋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닷!!
    • 저는 마감시간이 다가오지 않으면 일을 시작조차 하지 않는데요.
      마감일/마감시간을 자체적으로 당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약속에 잘 늦는 사람에게 30분 일찍 약속시간을 알려주듯이-,.-
    • 오 저도 roger님 방법대로 하고있는데 아주 좋아요..할일을 세세한 것까지 모두 쭉 쓰고 '부담감 없이' '평타만 친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클리어...약간의 의지력만 있으면 되고요. 일단은 미루지 않고 제 시간에 끝내는 게 중요하니까!
    • 무슨 일이든 잘게 쪼개면 못할 게 없다는 격언이 생각나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는 안해도 시작은 한다는 심정으로.
    • 엇 이건 제 얘긴데... 아직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해결방안은 못찾았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