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씨 콘서트 하네요.

오지은씨 콘서트하네요. 


다시 예전 1,2집으로 돌아가나봐요. 밴드 구성이 아니라 기타 + 피아노만 쓴데요. 


셋 리스트도 1집, 2집 위주가 될거래요. 


1집, 2집 둘 다 너무 좋았던 저는 '오지은과 늑대들'의 정서는 당황스러웠더랬죠.


반갑긴 한데, 과연 이제 와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오지은씨가 예전의 느낌을 다시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우울해야 창작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을 종류의 음악들 같아서요..


올해 3집도 나온다는데, 그 앨범이 앞으로의 오지은 음악의 방향에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은, 콘서트를 과연 갈지 말지 망설이고 있어요.


한 2년 전에 오지은씨 라이브 한번 들었을 때는 창법상 라이브는 못하는 가수구나...싶어서 좀 그랬었거든요.. 


그 사이에 좀 나아졌으려나요. 듣고 싶긴 한데. 



아참, 콘서트 정보는 http://www.mintpaper.com/ 여기 있어요. 

    • 저는 오지은과 늑대들로 첨 접해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죄대 늑대들 노래네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저도 오지은과 늑대들 들었을때는 좀 당황스러웠는데 인생론 같은 노래를 생각 해보면 마냥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어서... 괜찮았습니다 1,2집 위줃 괜찮으을 것 같네요
    • 오지은 1,2집 참좋아해서 땡기는데 라이브 못한다고 하니 급 가고싶지 않아지는군요 ;
    • 웃. 콘서트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2년 전이면 겨울에 한 콘서트 말씀이신가요?
      전 그 때 라이브가 너무 좋아서 콘서트는 반드시 가야 겠구나 싶었는데 ㅎㅎ
      물론 오지은과 늑대들 콘서트도 좋았고요
      이번에도 기대될 따름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