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남성만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런칭 예고

http://www.minumsa.com/minumsa/front/ME/event/event_view.php?Int_PageNo=&code=ING&str_brandcode=&em_idx=000000279


남성만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브랜드를 만든다고 합니다.


브랜드명은 공모를 한다고 하네요. 

출간 예정작은 4권이 결정된 상태고요.

    • '뚝심'을 추천합니다
    • 낭심...추천하고 갑니다
    • '흑심'을 추천합니다
    • 아 ㅋㅋㅋ 댓글들 넘 웃겨요.
    • 근데 출간예정작들, 제 취향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남성만을 위한 브랜드라는 건 그럼 뭐지.
    • 좋은 건 다 선점하셨..
      '봤심'
      • 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
    • 지금 전철인데 혼자 실성한사람ㅊ럼 웃다가 어떤 어르신이랑 눈마주쳤어욬ㅋㅋㅋㅋ
    • 뿌리근 + 마음심

      '근심'
      • 근데 남성만을 위한 장르라니 잘 모르겠네요 시티헌터나 그런류인가
    • 생존 경쟁에 쪼그라든 중년 남자의 자존심을 위해서 "존심"
    • ~심으로 끝나야 하나요?



      쉴 휴 + 알 지



      휴지심요
    • 어느 소설에서 읽은, 여자책 읽는 남자는 없지만 남자책 읽는 여자는 있다는 구절이 떠오르는데요ㅎ
    • ㄴ 고도의 마케팅이네요. 하긴 맨즈헬스 창간호는 저도 사서 봤죠. 궁금해서 -_-
    • being / 무엇이 궁금하셨을까...ㅋ
    • 출간예정작 리스트를 보니 지금까지 나왔던 스릴러 소설류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이런 말을 쓰기가 좀 그렇지만, "조ㅈ 망"의 느낌이 강합니다. 독서 시장의 타깃은 여자지요. 책 읽는 남자수는 제한돼 있고, 그리고 이런 소설을 읽는 남자들의 수는 더 제한돼 있어요. 그리고 작품들 보아하니, 음, 더 클 났군요. 조심스럽게 10권 내에서 시리즈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예상해 봐요. 안네 홀트의 작품은 영미에서 번역도 되지 않았는데, 노르웨이 원어를 번역하는 걸까요?
    • ~심으로 끝나야 한다면 전 생각(思)과 마음(心), 합쳐서 사심으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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