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잘 하려고 하다가 나라 말아먹거나 쫓겨난 왕 누가 있을까요?

생각나는 대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잘 하려다가 본인만 잘못된 케이스 말고 스케일 크게 말아먹을수록 좋습니다. 동서양  불문이고요. 혼자 말아먹긴 어렵고 물려받은 나라 상태가 안 좋아서였겠지만 이왕이면 번성기에 종지부를 찍고 혼자 말아먹은 왕이 좋겠어요. 그런 왕이 있으려나?


꼭 들어맞지는 않아도 괜찮아요. 브레인스토밍 중이라.

    • 이번에 막 종영된 패션왕..
    • 연산군도 초반엔 잘했다고 들었어요
    • 솔로몬왕이 대표적이네요. 말년에 통채로 말아먹었죠.
    • 호해, 루이 16세, 필리페 2세,
    • 그것 참 흥미롭습니다. 별고님.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듯 한데, 솔로몬이 말년에 뭘 통째로 말아먹었는지 고견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 김전일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E%84%EC%84%9D&x=0&y=0
      설마?
    • 오이디푸스왕. 나라에 역병이 돌게 되었죠.
    • 고려 공민왕, 당 현종
    • 김전일 / 솔로몬이 말년에 여자를 탐닉하고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나라가 두 쪽(남유다-북이스라엘)으로 갈라졌습니다. 초장엔 최고로 지혜로운 왕이었지만 말년에 막장 테크를 탄 왕의 대명사입니다.
    • 별고/ 그러니까 그게 역사적 사료나 권위 있는 책이 있으면 좀 자세하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막장 테크같은 이상한 말 말고요
    • 유언 잘못 남겨 사후에 말아먹은 알렉산더
    • 김전일/워워,여기는 제가 연 게시물인데요. 제 게시물이 감정싸움으로 얼룩지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이번 경우는 한 쪽의 일방적인 태클로 보입니다. 두 분 사이에 험한 말이 오간다면 그냥 게시물 닫겠습니다. 간혹 글타래가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가긴 하지만 저와 상관없는 일로 유쾌하지 않은 글타래로 변하는 건 제게도 불쾌한 일이니까요.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사실은 역사 관심이 70%였는데 어째 글이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 얼마 전에 엔하위키를 탐독하다 발견한, 5호 16국 시대 전진의 황제 부견이 떠오르네요. 100만 대 8만의 군사가 대결해서 100만쪽이 패했다는 비수대전 항목을 보면 나옵니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B9%84%EC%88%98%EB%8C%80%EC%A0%84

      중국 통일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다가 단 한번의 패전으로 나라를 상큼하게 말아먹은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다만, 저 엔하위키의 내용이 얼마나 실제 역사에 부합하는 지는 전 전혀 모릅니다. -_-
    • 수나라 양제가 아직 안 나왔군요. 요즘 가까운 모 나라의 통치자랑 비슷한 짓을 벌였다가 그야말로 크게 망한 케이스인데.
    • 호라즘 왕국의 샤 무함마드 2세는 어떤가요? 왕국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가 그만 정말 운없게도 파죽지세의 몽골 제국을 만나 처절하게 몰락한 왕입니다만..

      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8%B8%EB%9D%BC%EC%A6%98%20%EC%99%95%EC%A1%B0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