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보아편.

뭐랄까 예능적 재미는 없는 차분한 방송이였네요.


보아 자체가 굉장히 차분한 스타일이란것도 한 몫했고요.


그래도 워낙에 이런 방송에서 쉬이 볼 수 없는 사람인지라 흥미 갖고 봤네요.


케이팝스타에 이어서 신비주의(?)가 약간 벗겨진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보아 이야기를 보면, 결론은 언제나 한가지인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고생 참 많았다. 


내가 저 나이땐 뭐했지 하면서...





지난번 양현석 힐링캠프도 그렇고,


자식이 어떤 재능이나 자기 할 일에 확실한 확신이 있다면 굳이 학교는 안 다녀도 될 거 같다는 생각도 여전히 들고요.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솔직히 6년 안 걸리잖아요. 맘먹고 덤비면.


뭐 학창시절의 추억이나 그 나이때 경험해봐야 할 것들 이야기 하지만,


그걸 다 겪어본 입장에서 그게 세상 무엇과도 못 바꿀 가치라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10대는 커녕, 스물,서른이 되도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못 찾는 경우가 왕왕 있죠.


그렇기에 그거 찾아보는 시간을 넉넉히 주는거겠죠.


섣불리 정한 장래가 나중되면 후회되는 길일수도 있고.






p.s 사람님에겐 힐링캠프보다 더 힐링한 방송이겠네요.ㅎ


보아도 이쁘게 나왔고, 소장하셔야 할 듯.

    • 보아가 뭔가 대단한 건 알겠는데, 이상하게 부럽지는 않아요.
      이런 경우 굉장히 드물지 않나요? 왜 그럴까 의아스러워요.
      보아란 인물에 대해 내가 너무 아는 게 없어서 그런가.
    • 아무래도 큼직큼직한 활동들이 일본에 편중되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한국 매스컴에서도 다뤘지만, 아무래도 일본에서 잘 나가던 시절은 그렇게 잘 모를테니.

      저는 이거 부럽더군요. 언어 능력.
      일어,영어 저 친구만큼만 다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X개 국어 해요.의 기준이
      그나라 '중학생 정도의 회화능력'이라서요.

      그냥 인사말 몇개하고 몇개국어 해요하는 작금의 상황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그렇다고 그나라 대학생 수준을 요하는건 너무 기준이 높은거 같고.
    • 으앗 소환됐습 ㅋㅋ

      어제 야근하고 집에가니까 사랑비 끝부분이어서 후다닥 샤워하고 봤습죠 ㅎㅎ

      음 역시 보아가 나오는 프로그램답게 재미는 그닥 없었지만 (승승장구 자체가 촌스럽기도 하고) 그동안 오래된 팬으로서도 들어본적 없는 여러 얘기나 심경들을 들을수 있는 다큐멘터리여서 좋았네요

      일본 홈스테이 가족들 하고 화상통화는 너무 길었던거같지만 역시 생생한 증언이었기에 좋았던...

      빛나는 보아의 모습은 제 마음속에 남아있기에 소장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후훗
    • 1. 보아가 예능에 잘 안나온건 재미가 없어서 일거라는게 저의 오래된 의견입니다

      2. 보아는 역시 춤도 노래도 잘해

      3. 아시아의 별!



      아 빌리진 너무 짧았어요 ㅠㅠ



      근데 몰래온손님 너무 허접한듯 거기에 재미도 없는 사람들;;

      이수만선생님이라도 나와야하는거아님? ㄷㄷㄷ
    • 이번 주보다는 다음 주에 몰래 온 손님(이미 누군지 다 알지만)들이 빵빵 터뜨려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데 보아느님 너무 이쁘네요. 사랑합니다.
    • 보아나 김연아를 보면 멘붕에 가까운 열폭이 오곤하죠. 나는 저 나이에 뭐했더라 생각하면..
      아, 수행해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승승장구 작가들은 반성해야해요.
      질문이나 코너가 한심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