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청춘불패 2를 녹화해놓고 아직도 못 봤어요. 저 같은 고정 시청자들을 이렇게 밍밍하게 만들어놓기도 힘든데. 


2.

근데 요새 청춘불패 2를 보니, 순규에게 정말 효민이 중요한 캐릭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써병이 그냥 병풍이 아니었어요.


3.

맥킨지 브레이크 DVD를 샀어요! 충동구매. 특별히 엄청난 영화는 아니지만, 제가 계속 기억하고 제목 까먹고 다시 떠올리고 까먹고를 반복하고 있는 영화라, 옛날에 텔레비전 더빙판으로 한 번 슬쩍 본 영화와 길고 긴 밀당을 하는 기분. 밀당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근데 언제 보나. 봐야지 밀당이 끝나는데. 


4.

백설공주 원고를 쓰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 나갑니다. 주말까지 보내준다고 약속했는데, 휴일까지 쳐도 너무 늦었죠. 별 이야기는 아닌데, 제 표준보다 조금 더 긴 분량을 쓰다보니 애를 먹고 있어요.


5.

잘 하면 한예리 인터뷰를 또 할 지도 모르겠어요. 하게 된다면 이 게시판에서 질문을 받을 텐데 괜찮을까요.


6.

영화뉴스 게시판의 개선이 필요해요. 지금 너무 대충 굴리고 있어요. 저도 이제 보도자료 같은 걸 꾸준히 올릴 테니 여러분들도 아무 것으로나 채워주시길. 특별한 몇몇 사람들이 올릴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회원이라면 아무나 올려도 돼요.


7. 

컴퓨터를 갈아엎은 뒤 새로 만든 MP3에 모두 잡음이 들어갔다는 걸 확인했어요. 다 지웠지요. 새로 구워야 하는데, 귀찮군요. 아, 벅스 상품권 유효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서 그것도 다 받아야 해요. 다행히도 요새 거긴 클래식이 조금 늘었더군요. 유니버설의 분발 때문이겠죠.


8.

오늘의 자작 움짤.


    • 6. 하나 올렸습니다.
    • 6.뭐랄까 굉장히 정갈한(?) 글이 올라오는 분위기라 가벼운 수준의 뉴스는 좀 하기 힘들기도 해요.

      가벼운 수준의 뉴스라면 톰크루즈 내한 같은거요. 혹은 봉준호 영화에 누가 캐스팅됐다 수준이요.

      왠지 가벼운 뉴스 올리면 여기다가 그런 질 낮은 뉴스를 올리다니 하면서 뭐라고 마음속으로만 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 6. 변화의 시작인가요? : )
      ..치고는 너무 문장이 짧아서 놀랍네요
    • 감사. 저도 올려야죠.

      아마 첫 페이지의 섬네일 때문에 그럴지도 몰라요. 한동안은 남겨두어야 한다는 의무감?
    • 쟤만 왜 웃도릴 걸치고
      효민이 청패 병풍 역할을 잘했죠.
      음 좀 길면 어느 정도 분량 감이 있죠 보통 2배 정도
      당연히 괜찮죠 거기다 게장인데
      아직도 듀나님은 뭘 잘 못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잡음을 넣는다든지.
      두나 눈도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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