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요가와 필라테스 중 관절재활에 더 도움이 되는 운동은 뭘까요?

 

 

다리 재활의 일환으로 수영과 더불어 요가나 필라테스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저의 현재 상태는, 왼쪽 무릎이 완전히 굽혀지지 않아 양반다리나 무릎꿇고 앉기를 할 수 없어요.

왼발목관절도 엄청 굳어있어 정상 움직임의 20~30% 정도밖에는 안 움직이고요.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따라해보자, 생각하고 요가나 필라테스를 해볼까 하는데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해봐도 감이 잘 안 오는군요.

해서, 요가와 필라테스 둘 다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둘의 차이점이 뭔지,

관절재활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운동은 무엇일지 알려주셨으면 해요.

왠지 핫요가, 이런 건 안 땡기는군요. 이것도 괜찮다면 고려대상에 넣을게요:D!

 

 

    • 필라테스에 제 지갑 속의 오천 원을 걸어요! 필라테스는 원래 부상당한 무용수의 재활운동 프로그램에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당ㅋ
    • ㄴ음 안그래도 필라테스 쪽이 근력운동도 좀 더 된다는 글이 있어서 솔깃하긴 해요:D!
    • 잘 안움직이면 필라테스 따라하기 너무 어려우실텐데;;
    • 요가 필라테스 둘 다 해봤구요

      디스크환자인데요 무조건 필라테스입니다.

      요가는 스트레칭과 전체적인 관점에서 몸의 컨디션을 좋게해주는거 같구요.(몸을‘더’건강하게 해주는 정도?)

      필라테스는 근력강화를 통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고 할까?

      근데 필라테스는 잘 알아보고 전문 필라테스 강사에게 배우세요. 보니까 헬스 강사분들이 교육 좀 받고 그냥 해주시는 곳도 있던데 괜히 잘못하면 무리해서 동작하다가 일 날수도^^ 제가 하는 곳 완전 좋은데 목동 압구정 일산 세군데 있더군요혹시 더 자세한 정보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제가 아는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우와 제게 딱필요한 정보네요 .지금 디스크때메 병가내고 들어 누워있는데 나을기미는 안보여서 운동을 시작해볼까 싶거든요. 전 초기는 지났고 앉거나 서있으면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수준에 발병 9개월차. 만성으로 접어든 환자입니다. 어떤정도의 몸상태에서 시작할수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필라테스필라테스필라테스요. 전문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배우세요. 가격은 좀 하지만 1:1레슨이나 1:2레슨 받으면 좋아지실 거에요. 전 가격때문에 결국 그만뒀지만 배울때는 참 좋았어요.
    • 폴님 글에 묻어가야겠어요! 저는 무릎연골이 안 좋아서ㅠㅠ 이제는 정말 맘 먹고 운동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필라테스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솔깃 하네요.

      멘탈리스트님, 쪽지 드렸어요!
    • 저도 필라테스하고 싶은데 근처에 전문 스튜디오가 없어요. 전부 핫요가&필라테스 이런데예요.
    • 요즘 어깨가 너무 아파서 힘든데 필라테스 뽐뿌받는 글이네요. 회사 근처에 전문 있긴한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알아봐야겠군요;;
    • 저는 둘 다 하고 있어요. 같은 것은 복근의 힘과 바른 자세고요 다른것은 호흡법과 방식인데요 필라테스는 기구를 써요 리포머던가. 그런 다양한 기구를 써서 재활치료한다는 느낌이 강해요. 실제로 제가 하는 곳이. 척추추나 받고 필라테스 하는 곳이라 더 그런 느낌도 있고요. 요가는 좀 더 자기 몸을 지지대로 쓰기 때문에 1년 이상 꾸준히 하는 건 요가예요. 명상도 같이 하고요. 신기한 건 필라테스는 매봉,요가는 신촌서 다니는데 두 군데에서 하는 얘기가 같아요.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적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게 중요하다 자기 몸을 잘 알아야한다 등등. 심지어 다니는 사람이 겹치기도 해요.ㅎㅎ 발목을 안 다쳤을 때는 요가만, ㅁ허리랑 발목 다쳤을 때는 필라텟같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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