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리미트리스 6월 28일 개봉 확정

리미트리스도 극장 개봉이 확정됐네요. 폭풍의 언덕, 헤이와이어, 캐빈 인 더 우즈가 개봉되는 6월 28일날 개봉일이 정해졌습니다.

보니까 그 주에 막강한 경쟁작은 없어요. 한 일이주일 상영할 목적으로 반짝 개봉하는것 같습니다.

6월 28일엔 개봉할거라고 생각못한 외화들이 개봉관에 걸리는것같습니다. 헤이와이어나 캐빈 인 더 우즈도 과연 국내 극장에서

볼 수 있을까 싶었던 영화들이었죠.

리미트리스는 작년 초에 북미에서 개봉했고 박스오피스 1위도 했고 브래들리 쿠퍼도 나오고

나름 재미도 있어서 국내에 빨리 들어올것같았는데 이상하게도 국내 개봉 추진이 안 됐죠. dvd로도 안 나오고

해서 그냥 미개봉작이 되려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개봉을 하네요.

 

라이언 고슬링의 인기에 힘입어 지각 개봉한듯한 블루 발렌타인도 그렇고 더박스도 그렇고

생각지도 못한 영화들이 한참 지난 뒤에 개봉을 하네요. 어쨌든 극장에서 개봉하는게 반갑긴 한데

어차피 돈도 안 될텐데 개봉하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야 비디오로 풀릴 때 테이프 단가를 올리기 위해

일주일이라도 개봉했다지만 요즘은 그래야 할 명목도 없는데 말이죠.   

    • 브래들리 쿠퍼 좋아요 ^^ 개봉하면 꼭 보러가야겠어요 저같이 늦은 사람을 위해선가요ㅋㅋ
    • 다른 영화는 모르겠고 <블루 발렌타인>은 CGV에서 5월의 배우로 라이언 고슬링을 선정하고 무비꼴라쥬에서 밀어주나 보더군요.
    • 근데 블루 발렌타인은 정작 공식 개봉 주에는 CGV에서 한군데도 안 하더군요. 개봉일이 31일이니까 화요일이나 수요일 쯤에는 무비꼴라주 일정이 잡히려나요.
    • 출판계 얘기지만 판권 계약을 할 때 계약일로부터 *일까지 번역/출간이 안 될 경우 판권 계약 취소 조항이 들어갑니다.
      영화 수입시에도 비슷한 조항이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 음, 블록버스터 시즌에 블록버스터를 싫어하거나 지겨워하는 관객들의 눈길을 끌려고? 대다수 스크린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으로 도배가 되었을 때 짜증나긴 했어요. 영화나 재미있었으면 몰라...

      그나저나 6월 28일에 눈길가는 영화가 많이도 하네요.
    • 작년에 이맘때 8개관 멀티플랙스 가면 캐리비안의 해적4,쿵푸팬더2,써니만 걸려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단 개봉 편수가 다양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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