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개신교

 

 

 오늘 기독교 티비를 틀었더니 어떤 사람이 약을 팔더군요.

 

십일조를 안하는건 영생과 자신이 상관없다는 행동이라고..

 

그리고 십일조 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열심히 약을 팝니다.

 

슈레기 3장 4절에 이름이 있을것 같은데...

 

 

부자란건 뭘까요. 월세에 밥 세끼 먹고, 대출금 있는 사람이 부자는 아니겠죠.

 

부유함은 상대적인 거겠지만 아마 부자란건

 

돈이 꽤 여유있어서 경제적으로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일 겁니다.

(돈이 꽤 있어도 더 벌 걱정은 할테고, 얼마인지에 대한 기준점은 각자 다르겠지만요.)

 

예수가 그럼 성도들이 다 부자되길 바랄까요?

 

바랄수도 있겠지만, 모든 성도가 돈이 여유있어서 평생 걱정없는 삶을 살기를 현시점에서 원할지 의문입니다.

 

목사가 자식 유학도 보내야겠고, 교회 건축도 해야겠어서 삥뜯는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좀 너무하는것 같네요.

 

북한 3대세습 목사들은 꽤나 욕할것 같은데, 자식한테 물려주는 목사는 무슨 생각인지..(이건희 보고있나?)

 

 

 

 

    • 부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천당 못가잖아요.
    • 가끔영화 // 부자가 별로 좋은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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