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별한 테이크아웃 커피..
간만에 공부할 일이 생겨서 도서관엘 왔어요.
점심먹을 시간이 되어 요기하고 건물1층에 있는 커피전문점(?)에 갔는데 카운터에서 커피 만들고계시는 분들이 할아버지랑 할머니이시네요^^ 한 예순 중반 이상 되어 보여요.
아이스 카라멜모카 시키고 기다리면서.. 친절하신 할아버지가 정성스레 커피위에 크림 올리고 카라멜시럽 뿌려주는 모습이 꽤 인상에 남네요.. 열람실 돌아왔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요.
에효 날씨가 좋아서 억울하지만 맛나는 커피 먹으면서 또 공부 시작하렵니다 냠냠 ㅋ
근데 이런 글 제목 머리에 바낭이라고 쓰면 되는 건가요? 쓰이는 용도를 잘 몰라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