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신기해요

매일매일 새 이슈가...

정말 짠 것처럼 한 명씩 터뜨려주네요.

요즘은 인터넷이 정말 잉여 리비도가 방출되는 장인 것 같아요.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순기능일지도 모르겠군요.

위에서는 인터넷이 뜨겁고 시끄러울수록 오히려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인터넷 포털, 네이트 기자들, 기타등등 여기에 다닥다닥 붙여서 수 많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것 보면...

참 자본주의가 지독하게도 잘 굴러가는 체제는 맞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잠이 안오니 뻘글을...

전 무도나 볼래요. 내일이면 무도 시청률 가지고 기사 몇개 또 뜨겠죠?

잠시 주춤..소폭 하락..이라고 기사 올라오면 베플에는 '기자야 개념은?' 등등이 올라올거고

맨날 네이트 기자들 개념없다고 까면서 욕 리플 달려고 기사는 꼬박꼬박 클릭하겠죠.

그 높은 조회수때문에 기자들은 또 디씨 뒤져서 기사 쓸거구요.


어쨌든 굴러굴러굴러굴러가겠죠 뭐.

    • 크게 상관없는데 갑자기 신신애아줌니의 세상은 요지경이 떠올라요.
    • 듀게에서도 뒤져서 글쓰더군요. 아침에 강용석 의원 관련기사에서 듀게에서 눈에 익은 닉네임들이 거론된 것을 봤어요.
      82쿡, 엠팍, 듀게, 등등 많이도 눈팅했더라구요.
    • 제가 쓴 글이 그대로 기사화 되는 것도 봤죠. '한 네티즌은 이렇게 말했다.'하면서요.
    • 듀게는 페이지랭크가 높아서 어떤 사건이 터지면 관련 글이 구글 검색의 거의 최상단에 노출이 돼요.
      그러니 기자들이 네티즌 반응 볼 때 적어도 한번씩은 거쳐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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