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가방이 무겁구나 외

1.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서 제 가방을 들어보시더니 가방이 무겁다고 하시는군요.


짐이래야 책하고 노트북이 전부인데, 연세가 있다 보니 그것 조차 무겁다고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2. 맨인 블랙을 1편 부터 다 챙겨봤죠. 맨인블랙을 보다보면 이전까지 외계인 = 침략자.. 이 공식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리를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맨 인 블랙은 미국에서만 나올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기회가 열려있는 신흥 행성인 지구로 넘어온 망명객들이나


이민 외계인들이 있고 이들은 지구인들과 섞여 아무렇지 않게 살곤 합니다. 다만 결정적일때 사건이 터지고 그건 경찰에게 맡기기 보다는 전담 부


서가 나서는 것 같구요. 결국 이민으로 이뤄진 미국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이민자들 망명객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3편 기대가 되요.



3. 디아블로 1, 2를 모두 정품사서 게임했고 3을 사려는데 컴퓨터가 엉망이라 바꿔야 합니다. 어서 어서 정리해야죠.



4. 대한민국에서 남자 혹은 직장인에게 술이란 막강한 위력을 갖죠. 어제도 거래서 사람이랑 술먹다가 그쪽 회사 사람들 술자리에 끼어들었습니다.


술 먹고 각 부서장들을 한 번에 알게 되는군요. 집에 가면서 '이래서 술먹어야 친해진다는 구나'라는 뻔한 생각을 또 했습니다.

    • 책+노트북 = 이미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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