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서 보고 오해한 기사 제목

'3살 때 잃어버린 아들… 성 바뀐채 ‘고교생’

 

제목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전 또 3살 때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 보니 여학생이 되어 있더라는줄 알았어요.

근데 기사를 읽어보니까 性이 아니고 姓. -_-

아니 3살 때 잃어버렸으면 그동안 다른 姓으로 사는게 거의 일반적이지 않나요. 왜 불필요한 오해를 살만한 제목을 뽑는지 모르겠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42151325&code=940100

    • 진짜, 제목 한 번 짜증나네요. 왜 저럴까...
    • 적절한 마조 & 새디 웹툰.

      http://www.facebook.com/IntelKorea?sk=app_265066596839535

      이번주에 올라온 낚시왕을 보시면 되요^^;;
    • 불필요한 오해가 아니라, 그들은 오해를 해줬음 하는거죠.
    • 인터넷 뉴스는 다 그러려니 합니다. 제목이 넘 쇼킹하다 싶으면 음 이건 외국기사군
    • 포털 뉴스 제목들이 워낙 개판이라 욕 먹는 건 이해하지만, 위의 경우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르셀 파뇰(마농의 샘 작가)의 어린시절 4부작 중 두 번째 책 제목이 '어머니의 성(姓)'이죠. 이 책 제목도 낚시를 위해 뽑은 것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 24601/ 어머니의 성 같은 경우야 우리말로 번역했을 때 오해가 되는거지 프랑스어에선 性은 Sexe고 姓은 nom de famille니까 오해의 소지가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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