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연윤리 담당기관의 이중성이죠. 여성의 노출과 같은 시각적 효과에 보다 민감하고 영어 가사의 문제에 대해서는 둔감한거죠. 실제 그 가사를 우리 국민들이 다 이해한다고 믿는다면 무슨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 가사의 문제에 대해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아마 해당기관에서는 누군가 문제제기 하기 전까지는 가사가 그런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겠죠. 요즘 가사는 좀 얌전해졌지만 예전 노래를 안 부르는 것도 아니니 가가처럼 갑자기 바뀌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왕 정해졌으니 그냥 이대로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가 티케팅을 성공한다든 가정하에요ㅋㅋㅋ큐ㅠㅠ
one coin clear/에미넴의 모든 가사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겠지만, 그래도 에미넴 노래 좋아한다고 얘기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어떤 내용의 노래를 부르는지는 대강 다들 알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