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용사를 접은 지금, 초기(노말)에 가장 짜증났던 몬스터는 바로!

액트2에서 등장한 벌이였어요, 벌!

 

이놈이 독을 뿜어내는데 -앙증맞게 4마리가 열맞춰서 날아옵니다- 이거 맞으면 피가 쭉쭉 달아요. 아우 생각만 해도 짜증나.

 

노멀모드인지라 아이템도 쉬원찮고 해서 고함 질려서 기절시키고 잡긴 했는데 하여간 극초반에 정말 신경 긁었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추억, 언제 다시 봉인이 풀려 할지 그건 며느리도 몰라(엥?!).

    • 예나 지금이나 근접캐에게 원거리 공격을 날리는 넘들은 그저 짜증이죠 ㅠ 전 그나마 생명줄 질긴 수도사를 플레이해서 좀 버텨가며 싸우긴 했지만 정말 힘들엇...
    • 아..그 녹색벌 말씀이시죠? 유도탄 같은 놈이었나요? 전 따라온 듯한 기분은 없어서;; 어미??만 두들겨팬 것 같은데..
    • 고렙으로 가면 바바는 답이 없다던데 사실인지?
    • 그 벌놈이랑 터지는 몰락자들이 최고 짜증!
    • 바바도 앙증맛은 4마리 중 3마리 맞으면 죽거나 빈사... 원딜러야 거리벌려 잡음 되는데, 어케들 잡고 있으실까요.
    • * 아래 댓글에 답글 남겼습니다!!! :)

      그거 유도탄이 아니라 그냥 한방향으로만 주욱 나란히 나란히 나아란히~ 오기만합니다. 사막인지라 눈에 확! 안띄어서 초반에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응되면 속도도 느리고해서 피할만하실거에요. 좀더 진행하면 파리와는 비교도 안되게 야만용사 신경 긁는애들 수두룩하게 대기중이니 고정하시와요 ㅋ

      바바고랩은 답이 없다....솔플은 제가 보기에는 어떤 캐릭들도 (후반으로 갈수록)아이템이 받처주지 않으면 답이 없는거 같은데 그 중에서도 바바가 심한거 같아요. 악사는 후반으로 갈수록 솔플이 가능하긴 한데(솔직히 한 두 퀘스트를 제외하면 솔플이 더 쉬워요 -ㅁ-) 대신 초중반에 악사가 좀 고생을 합니다. 특히 피하면서 공격하는 인내심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취향이 안맞으면 좀 힘들어요. 컨트롤이 익혀지고 상위스킬을 완비하면(대략 58랩에 완성) 그제서야 강해집니다.

      참고로 야만용사처럼 근접 캐릭에게 파리는 독공격이니까 독내성을 만땅 가까이 채우고 그냥 맞으면서 원샷 원킬이 답;;;
      피통+원소공격내성+방어구.... 즉 바바는 무기 뿐만 아니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초비싼 템으로 도배질해야 함 -ㅁ-;;
    • 독계열이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제 캐는 수도사인데 이놈을 버려야할지 정붙여서 데리고 다녀야할지ㅜㅜ 악사랑 비교하면 너무 속터지고 그렇다고 레벨35짜리를 버리자니 제 회사 생활에 지장이 와서...
    • 말벌은 노말 난이도에서도 정말 짜증짜증왕짜증이었어요. 독침 쏘고 서로 약속이나 한 듯 다른 방향으로 ㅌㅌㅌㅌㅌ 화면 밖에서 독침 뾱뾱뾱뾱
      이미 악명이 자자하데요.
    • 불지옥 말벌은 1방에 4만이 달던걸요;
      감속지대를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 디아 2건 3건 그노므 왱왱벌들과 날것들무리가 제일 번거롭더군요.
      제 악사가 처음에 그거 맞고 체력 죽죽 닳는걸 보고 헉 하고 놀랬댔어요. 이거 뭐 죽여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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