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그러고보니 정말, 해리포터 이후라고 해야할까요. 국내 서점에 출간되는 외국 소설 중 상당수가 XX의 XX, YY와 YY 식으로 표기되었죠.

제목만 그럼 그러려니 할텐데 겉표지 그림들도 죄다 '해리포터류'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표지 디자인들이었어요.

원래 해리포터 이전에도 그런 류의 표지디자인이나 제목센스가 존재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해리포터 이후 눈에 많이 보이더라고요.

 

 

* 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을때 단지 작가 특유의 괴랄한 시각이나 '근거없는 추측'만 조심하고 걸러서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그게 아니더군요.

심지어 '오류'수준의 얘기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심하게 얘기하면 날조까지 될 수도 있는.

 

 

* 무슨 사고기사가 떴길래 보니까 광개토대왕 후속으로 잡힌 KBS 사극 관련 사고였습니다.

사고와는 별개로, 출연진이 최수종. 장보고, 대조영, 왕건에 이어 태종 무열왕까지 하는건가.

 

근데 광개토대왕이 정말 폭망했나봐요. 관련 얘기들보면 꼭 광개토대왕 폭망얘기가 자주 나와요. 이 양반 나름 고구려 로망의 상징같은 양반인데 어느정도로 망한건가요.

 

p.s: 최철호씨의 복귀작이라는데 그건 관심없고 천상지희의 린아가 나온다고합니다.

 

 

 

    • 그것도 문젠데 새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더 심각하더군요. 보조연기자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아주 처리를 개X으로 했다고...

      최철호는 진작에 복귀했습니다. "종편 드라마가 있지롱! 이건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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