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양현석 편' 힐링캠프.

박진영 씨 편은 여러 포스팅이 있었는데, 양현석편은 없네요.

갠적으로 양현석 편이 더 재미있었어요.

 

무지 솔직,겸손한 사람으로 느껴지더군요,

무었보다도  말할때 약간 젖은듯 초롱초롱한 눈 빛이 진정성을 더해요.^^

 

지금도 아버지와 조그만 가게를하는 6살 터울 형에 대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의 표현.

( 양현석 정도의 동생, 아들이 있는데 저런 가게를 하나.....하는 모지란 생각이 잠깐^^)

 

자신의 춤과 아이디어는 단지 맛을 내는 조미료에 불과,

서태지와 아이들은 99%가 서태지가 해낸 일이고 자신은 위대한 뮤지션을 만난 행운을 누렸을 뿐이다.

(이주노 까지 치면 자신의 역할이 1% 미만이라는 생각!)

 

난 친구가 없다.

지금은 빅뱅이 친한 친구며 그들과 이야기 할때 많은걸 배운다.

 

서태지와 아이들 팀 명은 사실 기분이 좋은건 아니었다.(^^)

(첨엔 '태지 보이스'라 해서 그정도는 괜찮다 했다는 말에! ㅎㅎ)

 

특히 눈에 뜨인거.

서태지를 회상하는 말을 할때. 꼬박 꼬박

'서태지 씨~',  ' ~그러셨어요.' 등 존대를 빼지 않더라구요..

 

그의 서태지에 대한 생각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때부터 이미 양현석씨는 뮤지션을 키우는 조력자의 역할에 의미를 두지 않았나 하는..)

 

2편이 기대되요.^^

 

 

 

    • 사실 이 글 마지막의 그 부분, 이주노랑 구분되는 점이죠.
      향후 발언들에서 보면 이주노는 약간 라이벌의식 같은 게 있었던 걸로 보이고...
      그래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죽었다 깨나도 뭉치기는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디션 프로에서 양현석씨가 상당히 정중하고 상냥한 말투를 쓰셔서 다시 봤어요.
      ㅁㅁ씨는 저희 와이지에서 모셔가겠습니다, 같은.
      힐링캠프는 못 봤는데 2부라도 봐야겠어요.
    • 눈물날뻔 했어요 양현석이 지금의 위치에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를 보며 가끔씩 서태지와아이들을 추억할수 있다는것도 감사하고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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