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제 여우신인상은 김고은이 휩쓸까요?

작년엔 이제훈이 휩쓸었는데 올해는 김고은이 휩쓸 가능성이 많겠죠?

신인배우가 과감한 노출연기는 물론 언론과 대중 모두에게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연기를 선보였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한예리가 다크호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코리아를 안봐서 이 작품에서 한예리 비중은 모르겠지만

배두나 못지 않게 한예리가 갑이라는 말씀도 많아서 궁금해지네요.

한예리도 신인상 후보는 가능한거죠? 출연작품이 은근히 많지만 대부분 독립영화 수준이니까요.

둘다 한예종 출신이군요.  둘다 전형적인 요즘 미인형도 아니란 공통점도 있군요.

올해는 신인상이고 주연상이고간에 나름 치열할 것 같네요. 작년인가는 여우주연상 딱히 줄 사람이 없는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 맞다 누군갈 빼먹었다 생각해서 뭔가 찜찜하다 했는데 바로 수지였어요. 저도 김고은 나오기 전에 수지가 신인상 휩쓸겠군. 수지 운 정말 좋다 생각했는데 김고은 덕분에 수지가 휩쓸 일은 없겠다 생각했어요. 결과적으로 수지에게도 좋은 일 아니겠어요.? 김고은과 수지가 수상을 양분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 왜 수지에게 좋은 일이죠?
    • 근데 은교 흥행이 보통 수준이라 메이저 시상식에선 수지가 더많이 받을거 같아요
      메이저 시상식 수상에서 흥행성적이 아직까진 결과를 많이 좌지우지하거든요
    • 아무래도 본업(?)은 아니다보니 뒷말 나올 수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근데 건축학개론도 보고 은교도 봤지만 둘 중에 신인상을 준다면 수지를 주고 싶;; ㅋㅋ
    • magnolia/ 좋은 경쟁자가 있다는건 좋은 일이잖아요. 게다가 수지가 신인상을 휩쓸 경우 반응은 받을만했다와 더불어 운이 좋았단 얘기가 많이 나올건 뻔한데(지금도 수지가 연기력에 비해 하는 작품이 잘되서 운좋다는 말들이 많죠.드림하이때도 연기력 논란이 있는데 신인상 받았구요) 수지랑 김고은이 양분해서 받으면 이래저래 서로 자극도 되고 덜 시끄러울거라 생각해요.저는 건축학개론에서 수지가 한가인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에 받을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온갖 신인상을 휩쓸었다면 한편으론 운도 좋구나 생각했을것 같아요.운도 실력이고 대진운이 중요하기에 사실 휩쓸었다고 비난받을 이유는 물론 없지만 김고은이 없을때와 있을때 휩쓰는건 다를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수지나 김고은이나 신인상을 수상해도 무리없는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수지의 드림하이 신인상이야말로 별로였죠.어차피 방송국 상이야 공동상 남발이라 별 의미도 없지만요.
    • 감동/ 요즘 영화제 시상결과를 보면 흥행 무시할 순 없죠. 하지만 은교 정도의 화제성과 흥행 정도면 신인상 받는데는 무리없겠죠.
      이미 수지는 백상도 받았고 수지가 더 많이 받아봤자 한두개일텐데...청룡과 대종상 두개를 다 가져간다면 수지가 더 많이 받는게 되겠네요. 메이저 영화제는 사실상 저 두개뿐 맞죠? 대영상은 올해도 안하려나요? 우문 같네요.지금 마봉춘 상황을 생각하니 ㅠㅜ
    • 영화는 별로지만 한예리가 휩쓸길 바라요. 흥행고 200만은 넘을 기세니 아쉽지 않고..
    • 김고은이 만만치 않게 많이 거론될거 같습니다. 은교의 은교에 의한 은교를 위한 영화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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