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 사랑과 전쟁을 하는군요. 오늘 얘긴 친정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

극적인 요소가 있다지만, 이런류의 이혼까지 가는 부부문제가 무조건적으로 양쪽모두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죠.

 

이해를 못해준다 어쩐다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상식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상식의 선에서 안드로메다수준으로 떨어진, 일방이 저지른 사건사고들까지 어거지로 쌍방의 책임으로 만들 순 없죠.

 

 

* 오늘 인터넷 이슈는 막말간호사더군요.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환자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라는 사람이, 3초면 사람 죽일수 있으니 환자 보호자 자기한테 조심하라는 얘기를 트위터에 썼다 걸렸습니다.아마 환자나 보호자에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나보죠.

뭐 결국 병원에서 퇴사했다는데, 병원퇴사가 사실이냐 아니냐를 떠나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건 단순한 막말의 문제가 아니라 직무를 이용한 협박에 가까웠으니까요.

 

 

* 디아블로3는 어째 막혀있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할 사람은 하는걸 보니, 모든 사람이 못하는건 아니고 뒤에 남은 '대기자'들만 못하는건가요?

 

 

 

    • 진상환자-보호자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저건 너무 나갔군요. SNS는 절대 사적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일기는 자기집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 - 3초면 인터넷에 좍 퍼져서 사회적으로 로그아웃 당할 수도 있는 것을 모르셨구먼요.
      - 근무시간에만 진료 중간 짬짬이, 불안정한 서버를 뚫고 달리는 중인데, 레벨은 얼추 40, 나이트메어 액트2까지 왔어요. 약속 펑크 내는 환자라도 있으면 어찌나 기쁘던지...주말엔 쉬고 다음 주에 또 달려야지요.
    • 와, 오늘 사랑과 전쟁 대박이군요. 이 드라마속 인물들 철판깔고 사는거 원래 익숙하지만 오늘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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