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114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믹스커피한잔, 모닝빵 두개(버터바른)

 

점심 아메리카노 한잔

 

저녁 고향만두 열다섯개, 밥두스푼,오이김치많이.

 

간식 스타벅스(에스프레소앤크림)한캔, 아몬드한줌, 씨없는 포도 한줌, 사탕두개

 

집친구가 다욧하면 액상과당을 제일 먼저 끊어야한다며 스벅에 대한 제 사랑을 압박하는군요. 이 맛있는거 마저 끊으면 저는 무슨 재미로 산단 말입니까.

 

일요일 아침에 해피타임에서 본 '절정'이란 드라마가 이상하게 안지워지고 자꾸 생각나네요.

 

신화의 김동완이 주연한 이육사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인데. 황진영작가님 필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찌 적재적소 저런 대사를.

김동완의 그 서늘한 눈매와 강직한 콧날(?)도 배역에 잘 어울리는 것 같구요. 드라마에 나오는 시들은 어찌 그리 절창인지. 교과서에서 봤을때는 못 느꼈던 뭉클함이.. 애 엄마라 그런지 첫아들 동윤이 홍역으로 죽었을때 눈물이 또르륵...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대상도 수상했다고 하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 2부작입니다.

 

요번 주는 내아내의 모든 것을 꼭 보고 싶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간만에 듀게에 어울리는 다욧글이네요. ㅎ

 

댓글 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집에 일찍 와서 지금 막 싸이클 30분 타고 내려왔습니다.

      아침 : 덴마크요구르트 150ml, 바나나 1개, 아메리카노
      점심 : 김밥 1줄, 고구마샐러드 50g, 아메리카노
      저녁 : 김치부침개 손바닥만한 거 2쪽, 고구마 반개, 골드키위 1개

      저녁 먹고 바로 싸이클 탔더니 속이 좀 부대끼네요. 그렇지만 피곤해서 소화될 때까지 기다리면 그냥 잠들어버릴 것 같아서 좀 무리했어요.
      이제 좀 쉬고 소라언니 만나러 가야겠어요.
      • 어제 다섯정거장운동은 하셨나요?

        콘서트 잘 보고 오셨어요?
    • 안녕하세요? 고향만두 좋아하시나봐요.

      어젯밤에 야식했네요. 밥과 나물이긴 하지만 스트레스성 폭식.
      점심: 밥 1공기 + 된장국 + 김치
      간식: 롯데샌드 3개
      저녁: 토마토 달걀 샐러드 + 떡볶이 + 감자튀김 조금

      운동: 필라테스

      스트레스 받으니까 탄수화물과 단 게 땡기네요.
      • 야식이 밥과 나물이라니! 오백칼로리 너구리정도는 드셔주셔야 야식명함내밀 수 있는거 아닌가요?ㅎ 저녁때 만난거 드셨네요 전 스트레스받으면 맵고 단게 땡기던데. 고만은 집친구따라 한두번 먹던게 중독됐어요;;
    • 아침 모닝빵 6개 커피 2잔

      점심 김밥 1줄

      저녁 김밥 3줄 과자 5개 도넛 1개 바나나 1개 참외 1개 오렌지 1개



      운동 안함

      총평 많이 먹은 날
      • 너무 솔직직설적이시네요 담백하진않구요 자신에 대한 질책이 엿보이는 댓글이에요 과식했어도 글 남기시는 분들이 용자예욤
    • 절정 2부작 재미있다는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오늘은

      0600 삼각김밥과 믹스커피

      1150 밥, 오뎅국, 계란말이, 제육볶음, 김치, 깻잎

      1530 웨하스 다섯개

      2030 스페셜케이와 두유, 참외 하나



      저녁에 치킨을 꾹 참았습니다 칭찬해주세요^^
      • 꾸욱에 공감가요 정말 먹고 싶은 건 꾸욱 참아야 함.잘하셨어요 요번주 바쁘셔서 운동못하시지만 절제된 식단이 인상적이네요 ㅎ
    • 안녕하세요 ^^

      05:00am 홍삼절편 1봉지 (홍삼 작게 저민거 5개 정도.)
      01:00pm 단호박2조각, 초컬렛2조각, 우유 1/2
      03:30pm 단호박1조각, 우유1/3
      06:00pm 빵 엄지손가락만한 거 1개, 녹차라테 한 모금 (시식코너에서~)
      07:00pm 현미콩밥 1/3, 닭가슴살 셀러드(닭가슴살 80g, 두부 1/5모, 토마토2개, 상추, 프렌치드레싱), 다시마 데친거, 멸치볶음
      오메가3, 종합비타민, 홍삼환 5개
      10:30pm 계란 1개, 단호박 작은거 1조각, 오이 3조각, 디카페인커피

      운동

      PT 1시간, 걷기 30분

      1시의 초컬렛, 단호박 등 탄수화물 과다(?)는 막 일어나서 허겁지겁 PT 대비용으로 소화 잘 되는 것 먹은거고요~
      10시 식사는..오늘 좀 덜 먹은 듯 해서, 한끼 더 먹는 김에 탄단채(소) 맞춰서 먹었습니다. 아까 저녁때 먹긴
      잘 먹었는데 밥 먹다 좀 남길까 고민했거든요.. 이런 생각이 지속되면 전 바로 절식 심하게 들어가고..
      살 좀 잘 빠지고 히히낙낙 하다가 바로 정신 나가면서 폭식 터지더라고요. 밥 공기에 펀 것은 다 먹어야 하는데..흠.

      내일은 조금은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뭔가를 먹고 싶어요옹~
      • 오늘 일찍 일어나셨나요? 조금씩 자주 드시는 식단. 양치는 어떻게 하세요? 저도 간식 좋아하는 편이라서. 물론 양치는 자주 못해요;; 운동 잘 하셨네요
    • 점심: 소고기 버섯볶음,토마토/ 저녁:토마토2, 스타벅스 한 캔,아몬드30개
      • 바게뜨 두 조각(어제 커다란 바게뜨 먹다 남은 것)
        • 오오 버드화이트님 삼일째 소고기버섯볶음. 버닝중이신건가요 아님 다량 제조후 조금씩 소모 중이신건지. 오늘 비교적 소식하셨어요
    • 저녁까지 너무 텅빈거 같군요,다이어트 중이니까
      전 다이어트 아닌데도 그냥 쓰겠습니다
      김 볶은거에 밥 비며 먹고 어제 산 돈라면 계란 두개 너서 먹고 무채 식초설탕소금에 절인거(시고 짜서 물에 헹궈먹었음) 커피 몇잔 아침에 가나파이 남은거 몇개 먹어서 배가 안고파 오늘은 그냥 잘거 같군요.
      • 가영님 식단은 너무 구체적이라 입맛 돋우는 것 같아요 어제 드셨던 무꼬다리 된장에 볶은 거 저도 며칠 내 해 먹을거임요
    • 금욜밤/ 전 여태까지 김동완이 연기도 한다는 걸 몰랐어요.
      두리/ 잘하셨어요^^ 오늘은 두리님이랑 fysas님이랑 젤 모범생인듯~

      아침: 바나나2개, 목살 5점
      점심: 삶은계란 3개, 사탕1개
      저녁: 비빕밥1그릇(계란후라이2개, 밥1공기), 바나나 6개, 소보루빵1개반
      비타민 o / 빠른 걷기 30분

      바나나 먹는게 제어가 안돼요..아.. 한송이에 오천원이라서 덜컥 집어왔거든요. 하루에 바나나 1개씩 먹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전 바나나 물려서 안먹는데! 작년에 엄청먹었거든요 근데 정말 많이 드셨네요 ㅎ 개당 칼로리계산만 해봐도.. ㅎ 낼은 서너개만 드셔요 끼니당 하나씩 입가심용으로요.



        김동완 의외죠? 예전 일일극때 잠깐 봤었는데 꽤 하더라구요 '오호 제법인걸'생각하고 잊고 있었는데. 제 눈물을 짜낼 줄이야;
    • 안녕하세요!



      아침: 볶음밥(잡곡밥 2/3+새우 보크라이스3/4+계란 1개), 요플레 1개

      점심: 삼계탕

      저녁: 아이스아메리카노, 무화과 머핀 1개, 마켓오 사이즈의 다크초콜릿브라우니 1개, 레몬마들렌 1개, 스콘1/4



      간식: 새우깡 비슷한 일본과자 5개, 아메리카노 1잔/ 저녁간식: 벨큐브 치즈 1개



      운동은 약속 끝나고 최대한 걸어서 이동했어요. 4.2km 50분 주파(다음 지도 상 예상 시간은 1시간 5분이네요;;)

      사실 집까지 걸어 오고 싶었지만 그럼 집에 12시 다 돼서 도착하게 되는 터라 너무 늦겠더라고요.



      점심 삼계탕까지는 회식이라 어쩔 수 없었는데 저녁에 탄수화물 폭식했네요. ㅠㅠ

      제 다이어트의 관건은 탄수화물 줄이는 건데 제가 빵순이라서 쉽지가 않아요. ㅠㅠ
      • 아이공 오늘 운동으로 소모됐을라나요 빵순이의 비애 잘 알지요 제 절친도 빵순이었는데 임신중 빵끊는 걸 엄청 힘들어 하더라구요 근데 빵류들이 칼로리가 높아서; 정독도서관님은 주의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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