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vs 창조론..

기사를 보니 최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진화론과 관련된 내용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계가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교회 다니는 사람(열성적

이진 않지만)

 

답답하네요.. 이로서 안티 기독교가 늘어날 것이기에...

자기 무덥을 판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도데체 왜 이럴까요? 이러면 죽어서 천국갈까요?

 

 

ㅋㅋ 그렇다면 전 지옥행일꺼 같네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517032635618&cateid=1067

    • 기사를 자세히 보면,
      단순히 진화론VS 창조론이라고만 생각할것은 아닌데요.
    • 아... 글쵸... 솔직히 전 진화론을 믿습니다 ^^; 창조론... 말이 안되요...
    • 저도 이 기사는 잘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교과서에 시조새가 논란 없이 진화론에 대표적인 예로 나오거나, 이미 폐기된 발생반복설이 진리인 듯 나온다면 문제가 있는 게 맞죠.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창조론 부분은 '우리나라에도 미국처럼 창조론이나 유사창조론을 과학 교과서에 집어넣고 싶어하는 집단이 활동하고 있다' 정도를 인지하고 경계하는 게 맞겠고요.
    • http://pastor.onnuri.or.kr/sub.asp?mode=&idx=1893&gubun=09&gotopage=22&Search_type=&search_andOr=&search_Keyword=

      <하용조 목사는 “창조론을 기초로 구원론이 만들어진다”면서 “일본 사회에서 진화론이 깨지고, 학교에서 창조론이 설득될 수 있다면 일본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모아서 세미나 하는것도 좋아하고, 지금은 안찾아지는데 직접 초등학교가서 세미나를 하기도 하고, 대학교에서도 기독교동아리에서 창조과학을 은근슬쩍 홍보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악질적인 짓이죠.

      "이건 미친짓이야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교회에서 나오고 싶은 사람 많을듯..
    • 진화론 자체가 허구이고 증명이 안되는 가설인데, 그걸 지금까지 학교 과학책에 그동안 실어왔다는게 넌센스이고 무개념인거죠. 지난 40년간 어린 학생들에게 진화설을 진리인 양 가르쳐왔다는게 교육적으로 더 커다란 문제이고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문제점을 인식했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도 진화설을 사실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심한 일이죠.
      • 님 그거 아세요? 제가 님 팬이에요. 님 글만 봐도 잃어버린 웃음이 돌아와요. 늘 우유부단한 저에게 제 유소년 청년기를 억압한 종교와 즐겁게 결별할 용기를 주신것 감사드려요.
    • 당연히 진화론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해야합니다. 그런데 과학은 과학으로 비판해야죠.
      종교집단이 종교적 사실이외의 사안에 대해 교과서에 문제제기를 하는건 그 자체로 큰 해악입니다.
    • 진화론이 과학인가요? 과학의 탈을 쓴 종교죠. 창조론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듯이, 엉터리 진화론도 학교에서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창조"론"이라니 "론"자가 매우 아깝습니다. 그냥 기독교 창조신화 또는 창조설화죠. 문명이 있는 곳엔 어디나 하나쯤 있을 수 있는 얘기들 중 하나이고 딱 그만큼 대접해주면 되는 얘기인데 어쩌다 무려 "이론" 취급씩이나 받고 있는지... 짜증납니다.
    • 생명의 탄생에 대한 별고님의 고매한 의견이나 진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결과를 듣고싶지만 시간이 없네요.
    • 진화설은 백해무익한 이론입니다. 수학이나 과학(뉴턴의 법칙, 상대성 이론 등등)은 인류 문명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지만, 진화설은 민폐만 끼쳤고 영혼이 없는 인간들을 양산했죠. 인간이란 아무런 의미도 없이 저절로 만들어져서 그냥 사라져버리는 무가치한 존재라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주는 바람에 그만큼 인간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졌죠. 사람을 죽이나 개를 죽이나 마찬가지라는 냉혈 살인마들의 시각과 비슷합니다.

      창조론이나 진화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해주는 철학이고 가치관입니다. 세상 만물을 창조론의 시각으로 보면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진화설의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둘 다 과학의 개념과는 거리가 멉니다. 증명이 가능한 학문이 아니니까요.
    • 오오미 창조론과 진화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꾸할 가치를 못느낀다는 말을 이렇게 절실히 느낄줄은
    • 생물시간에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롯한 여러가지 가설을 동시에 배웠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진 몰라도 빼는건 좀;;

      그러고보니 전 창조론을 훨씬 더 많이 배웠어요. 생물 선생님이 기ㄷ....
    • 그러고 보니.. 창조"론"은 오버인거 같네요.. 그냥 창조설 정도가 맞는거 같아요...
    • 창조론은 그냥 종교영역이나 철학의 영역이니 과학과목에서 가르칠 게 아니고 진화론이 최신학설과 많이 안 맞다면 바뀐 내용을 반영하고
      과거의 진화설로 가르치는 것도 좋겠죠. 그나저나 노는물 티내는 거 그리 권장할 일 아닌데... 꾸준하네요.
    • 기사에 대해서는 haia & 호레이쇼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근데 진화론을 부정하는 그런 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한다는게 놀랍고 걱정스럽네요. 다른 기독교 국가에서 이미 19세기에 화해했던 진화론과 창조설간의 전쟁이 다시 한국에서 재현되는건 아닌지 해서요. 물론 그 화해에서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은 빼고요. 자꾸 종교가 과학이나 정책등에 개입하려하는게 몹시도 불편합니다. '창조설 과학자들'이라고 칭해지는 과학자들이 미국에선 활동하면서 공룡들의 연대도 예수활동시기로 조절하려고 3~4천년이라고 붙인 박물관도 세웠다고 하는데 이런 과학자들은 과학자라는 타이틀을 달아줘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창피한줄 알아야죠.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게 무가치한 인간을 만드는 지름길이죠.
    • 게시판에서 멍청한 쪽으로 튀는 애들은 하나같이 X독이라는 불편한 진실
    • 창조론을 과학적인 "론"으로 치부하기엔 과학이 인정하는 논리적인 설명을 너무 많이 건너뛰어버리기 때문에 "론" 보다는 "설"이라고 봐야죠.
      생물학을 제외한 그 어느 과학 영역도 신을 이론적 근거로 끌어들이지 않아요. 오직 생물학만이 지적 창조자를 끌어들이는데 생물학의 기초가 되는 물리나 화학 모두 지적 창조자를 끌어들인 론이 없어요. 왜일까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이상 불편한 진실이었습니다.
    • 쿠융훽 님 댓글은 좀 불편하네요.
    • 별들의고향님 파이팅입니다! 역시 개독은 귀여워해줘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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