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바낭)우리 모두 알고 있는 덕후 친구의 생김새

얼마전에 듀게에서 디아블로 관련한 얘기가 오고갔잖아요
거기서 제일 웃겼던게 덕후 친구들도 있었고 의외로 이쁜 아가씨들도 있었다... 는 내용이었어요

다섯글자 덕후친구들 만 보고도 이미지가 연상이 되었어요
(그냥 패션센스없고 마르고 키 175가량의 네모난 검은 안경 쓴 머스마라고 다 해당되는게 아니에요 자세한 묘사 생략)
미안해 덕후 친구들.. 누나가 좀 웃었어

익명으로 바낭 써봐요.....,; 덕후친구들의 좁고 깊은 열정이랄까 이런거 나름대로 좋아합니다,,,,
    • 묘사하신 덕후 이미지에 거의 들어맞는 덕후분...

      • 앗 저게 다가 아니에요 뭐랄까 평범한 수준의 남성성을 가졌으면서 무표정한 얼굴 표정이 포인트..
    • 근데 사실 서태지나 이승환은 실제 취미생활이나 이런것도 덕후스럽긴 하죠.

      키덜트스러우면서 덕후스러운.
    • 우리 태지 오빠는 아마 좀 더 아담한 걸로 기억.;;
      +제가 정작 궁금한 것은 '익명' 바낭이라는 말머리가 붙은 이유입니다.
    • 전 덕후...하면 뚱뚱, 체크남방 면바지 안으로, 주렁주렁 전자기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마른덕후를 떠올리는 여자분들 꽤 되는 모양이더군요.
    • 폴라포 / 저 사진에선 지석진이 보이네요. 그러고보면 같은 제목으로 비슷한 시기에 앨범낸...
    • 흑흑 제가 카메라 들고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안여돼 일까봐 걱정된다니까요 (하지만 안경이라도 안써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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