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씨 보고 왔어요

생각보다 재밌는 분이네요
음. 소설론과 인생관 하며 이런저런 얘기 들었네요.
부러워 하라고 남긴 얘긴데
정작 부러워 할 사람이 없는 건 함정
그리고 사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함정(..)
    • 저요 저 김연수 글들 좋아해요. 부러워요!!
      • 앗, 그럼 나중에 사인 사진 찍어서 올려드려야겠다
    • 김연수 소설은 읽으면 뭔가 아리송했는데 청춘의 문장들이라는 수필집 읽으니까 좀 이해 가더라고요.
      아, 이면의 것들에 좀 더 관심 있어하는 분이구나.
      그래도 전 동어반복 할지라도 김영하가 더 좋습니다(엉?)
    • 작가면서 번역가 밥그릇을 건드리는 사람
    • 사진으로 보면 얼굴이 하얗고 눈이 작으면서 눈웃음을 치는, 숫기없어 보이는 인상같이 느껴져요.
      꼭 김연수가 아니더라도 소설가와 이야기 나누는 건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제가 받은 건 아니지만 사인도 궁금해요.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 봄눈님과 정독님을 위한 사진



      http://t.co/q7Jn3c00
      • 세계의 끝 여자친구에 받으셨군요. 그 소설집 참 좋아하는데.
        • 제가 받은 건 아니라서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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