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의 총공세

어제 트위터를 통해 진중권씨가 이석기, 김재연 두 당선자가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보수진영의 집중적인 공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19대 국회가 시작되기 전에도 벌써 조선을 비롯한 보수언론의 총공세가 시작된 듯 해요. 아주 시리즈로 묶어서 보도하고 있네요. 근데 문제는 별로 반박할 수가 없다는 것.

 

 

이러다 대선까지 말아먹는게 아닌가 불안해지네요.

    • 어제 백토에서 중앙일보 김진이 당권파 편드면서 싸워라!싸워라! 하는 걸 보니 저게 속내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타협이 아니라 축출 수준으로 속히 해결해야죠. 지금 서로 정통성있다고 믿으며 한 지붕 두 체제 식으로까지 나갈 분위기. 일단 전투 상황인데 완승 못하면 쫓겨나더라도 어떻게든 분리는 해야 합니다. 설령 쫓겨나는 식의 분당을 하더라도요.
    • 절대로 같이 갈 수는 없는 세력들이라고 생각해요.
    • 당권파야 이미 괴물이니 그러려니 치고, 정말 소름끼치는 건 한겨레에서 이런 쓰레기 글을 읽을 때죠.

      진보당 폭력사태에 묻힌 진짜 ‘싸우는 이유’

      말 하나하나 뜯어보면 지당한 말씀(특히 당원투표제에 대한 언급)이지만 정말 토나오는 물타기 양비론입니다.
    • 진짜 답답하네요. 당권파 지역 의원 4명은 누군가요?
      그들은 국민들이 직접 뽑았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국민들이 모르고 뽑게끔 만든 책임은 통합진보당이 져야죠.
      비례대표는 말 할 것도 없구요. 통합진보당에 투표한 사람들 대다수가 1,2위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찍었을거잖아요.
      선거하기 전에 터뜨려야 할 일은 왜 뒤늦게 터뜨려서 이 난리를 만들어놓는지 그거 알고도 침묵한 분들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이 진짜 큽니다.

      그리고 국민의 의견을 개무시하는 저2인들은 도대체 누구 대표길래 저렇게 버티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국민들의 대표는 아니긴 한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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