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가 바다와 민물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생선이라, 흙내,비린내도 나고 기생충걱정도 있고 솔직히 별 맛은 없어요, 회덮밥용으로 많이 쓰이죠, 송어는 연어에 비해 조금 느끼함이 덜하고 깔끔한데,, 한국서는 거의 양식을 하죠, 노란 빛깔을 위해 발색제나 사료를 줘서 키우므로 안정성은 괜찮은데, 살이 물러요, 여러번 손이 가면 살이 물러지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마리당 1분을 넘지 않도록 손질해야 탱탱함을 느낄수 있죠, 맛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기름기 없는 연어라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
중부유럽에서는 송어(Forelle) 많이 먹습니다. 아무래도 바다 생선이 다양하지 못한 동네라서 민물고기인 송어가 인기가 있죠. 송어는 연어랑 사촌이라 맛도 괜찮습니다. 여러 요리법이 있겠습니다만 보통 생선을 통째로 은박지로 싸서 오븐에 넣고 구은 후 녹인 버터를 부어 삶은 감자와 함께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