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급하게 돌아가셨어요 (질문이!!)



지금 부모님이 안계셔서 물어볼데가 마땅찮아 여기다 여쭙는데요ㅜ 

검은색옷이 없고 짙은 회색이나 쥐색옷밖에 없는데 괜찮나요? 겨울옷도 검은색은 자켓밖에 없구요..

참 검정치마가 있는데 여기에 검정스타킹을 신어도 되나요?

그리고 제가 조별과제 피피티 담당인데, 자료받아서 목요일날 가완성시킨다고 말해두었거든요

제가 종종 겪어온, 중요한 일이 갑자기 생겨서 목전앞에서 남에게 일떠맡기는 년이 될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가면 뭐 들여다볼 시간이 있을까요? 마음이 초조해지네요..

고속버스 예매하는동안 답변을 얻었으면 좋겠어요ㅠ 
    • 1. 그 정도의 정숙한 옷이면 충분합니다.



      2. 가면 보통 새벽쯤에나 들여다볼 시간이 좀 나실 겁니다. 보통 저녁 때가 피크.
    • 치마가 많이 짧지만 않으면 될것 같구요

      아니면 근처에서 싼거 하나 사세요

      조부상 인데 피피티 완성해라고 하는 사람이 비난 받을 껍니다 걱정마세요
    • 보통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대여해주는데 그걸 입습니다..
    • 가족들은 보통 화려한색만피해서 입고가면 상복을 줍니다.
    • 병원장례식장이라면

      남자상주 양복예복은 빌려주고

      여자상주 한복예복 또는 양장 스커트+니트폴라+가디건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전 겨울이었지만 요샌 여름이 다와서 여성예복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모르겠네요...
    •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네요; 고속버스도 처음 예매하는데다 도착지가 조회가 안되어서 헤매고 있었어요ㅠㅠ윽 그냥 어른들 말씀대로 일단 현장가서 예매하려구요..^^;;
    • 1.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2. 그정도 복장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거 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정 설명하시고 양해를 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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