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들

1. NL이 무섭긴 무섭네요. 솔직히 저는 NL이 좌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족주의는 우파에 가깝죠. 기득권은 지금까지 교묘하게 통일을 우선시 하는 민족주의와 사회개혁을 우선시하는 사회주의를 한곳에 묶어 놓은 것 같습니다.

  강기갑이 통진당사태를 수습하는 비대위원장이 되었습니다. 이분의 성향을 알고 싶은데 단순히 NL이니 PD니 하는 것 부터 어떤 지향점이 있는 사람인지 검색을 해봐도 잘 안나오네요.

 여기서 질문 혹시 강기갑의 성향을 잘 아시는 분 없나요?

 

2. 강기갑을 검색해보기는 했습니다. 강기갑에 대한 두가지 연관검색어. 공중부양과 시바스리갈.

 앞은 국회에서 벌어진 일이고 신문에도 대문짝만하게 나서 잘 알고 있는데 뒤에 것은 좀 생소하더군요.

 강기갑과 시바스리갈의 관계는? 클릭을 했습니다. 강기갑이 찍힌 사진에 시바스리갈병이 같이 찍혔고 이 사진으로 FTA반대를 하는 사람의 행동으로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든 제 생각은 진보는 참 피곤해 였습니다. 진보로 살아가고 그 신념을 생활양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참 불편한 일이이라는 점입니다. 보수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여러분은 강기갑의 사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방사능 때문에 참치캔을 버렸습니다. 이제 해산물도 먹지 말자고 합니다. 그리고 소금도 프랑스제 소금을 산다고 합니다.

 와이프의 상식입니다. 와이프에게 아무리 설득하고 반박하고 반항하여도 와아프의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 상식은 방사능 때문에 죽지 않고 확률적으로 유전적 기형 요인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때문에 참치, 해산물, 소금을 못 먹는 것은 말도 안된다입니다.

 와이프의 걱정을 덜어주고 제 말에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프랑스도 어차피 체르노빌의 세례를 받은 곳인데요(...) 이러면 아예 소금을 안드시려나요;
    • 평생 엑스레이, CT, MRI 못 찍으시겠네요. 슬프게도.
    • 프랑스하면 원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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