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기의 주부들 마지막회군요

 

 

시즌끝이 아니라 드라마 진짜 마지막!

 

시즌1은 그야말로 중산층 풍자 드라마이자 미스테리물로서 가히 전무후무한 완성도를 자랑했었는데

 

시즌8까지 오다보니 좀 많이 약해졌죠.  그래도 어떻게 8까지 왔네요. 본래 계획은 프리퀄 정도에서 마무리였던 것같은데.

 

캐릭터도 많이 붕괴되고 일단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미스테리부터가 별로 전개가 안궁금하달까.

 

죽은 캐릭터도 많고 인물관계는 심히 꼬여서 정리도 안되고.

 

그래도 시즌2의 파이널 에피소드나 시즌3의 슈퍼마켓 에피소드같이

 

그야말로 숨막히게 긴장감이 쩔었던 에피소드들이 생각나네요.

 

무엇보다도 주인공 네 배우가 이 드라마로 자기 배우 인생 다시 찾았고...

 

 

    • 이 아줌마들을 이제 못본다니 너무 아쉬워요.ㅠ
      2008년부터 보기시작했는데 두세달 만에;; 시즌4를 따라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 kbs 에서 방송해주더니 언젠가부터 안하더군요. 아쉽네요. 단가가 비싼건지...
    • 미드는 뭐든지 1시즌이 최고임.
    • 제 미드시작인 위주....드디어 끝나네요 8년동안 월요일이 참 좋았는데...ㅠㅠ
      그래도 더 연장하지 않고 이정도에서 끝내줘서...뭐 만족합니다~
    • 눈의여왕남친//더빙판은 심의문제로 방영타결이 안된걸로 알아요....
      더한 것도 방영하면서;;; 그레이도 심의때문에 중단된 상태입니다;;
    • 와.. 시즌 8까지 나왔나요;; 오래갔네요;
    • 이런...
      좋은 미드들을 그런 이유로 수입을 못하게 하네요.
    • 미드 열풍 시작 즈음에 있던 드라마들도 거의 끝나가네요. 로스트는 오래전에 끝났고 하우스도 곧 끝난다고 하고요. 그레이만 남았나..
    • 안타까운게 더빙판 연기가 아주 좋았죠. 전 오리지널보다 더빙판 목소리나 연기가 더 좋더라구요.
    • 맛탕/'브레이킹 배드'는 그 규칙을 깼습니다.
    • 네 저는 시즌1은 더빙판으로 접했고 시즌2부터 오리지널로 챙겨봐서인지...더빙판 참 좋아해요 성우분들도 굉장히 즐겁게 더빙했고 관련행사때도 나오셔서 더빙쇼;; 비슷한것도 햇는데...아아...더이상 못본다니 아쉽고 그러네요 ㅠㅠ
    • 이번 시즌은 정말 최악이긴 한데... 그래도 쌓인 정이 있어서 끝나면 참 슬플것 같아요. 엔딩은 결국 비극일것 같아요. 지금까지 발전시켜 온게 너무 많아서...
    • 이럴수가...ㅠㅠㅠㅠ 마지막시즌 챙겨보다가 잊고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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