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사태를 보는 짧은 주절거림.

* 썩은 부위는 '반드시' 도려내야합니다. 자연치유따윈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려내야 할 부위가 몇가지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해도, 그것때문에 나중에 멀쩡한 부위까지 도려내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려낸 부위는 철저하게 찢어발긴 뒤 불태워야하죠. 타고남은 재조차 상자에 봉인한뒤 화산에 떨어트려야 합니다.

 

한번 쯤이야 실수할 수 있죠. 아니면, 정말 제대로 다쳐보지 않아 몰랐을수도 있죠. 모든게 드러난 지금에라도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 진중권의 이야기가 흥미롭군요. "아, 오늘로 대한민국 진보는 죽었습니다."

이와중에도 진중권의 이런 시각을 '수구' '변절'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흥미롭더군요.

 

 

* 메피스토는 진보신당을 찍었지만 저 지경까지 막장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려.

 

 

 

 

    • 좀 재밌네요 수면밑의 쓰레기들을 물위로 떠올린 유시민과 심상정 조준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수거만 잘 해주기를...
    • 아니 지금 통진당이 문제가 아니라요..
      혜지도 할머니가 보고 싶어...도 아니고 '메피스토는 진보신당을 찍었지만 저 지경까지 막장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려. '가 ㅗㅇ왠말인가요..보다가 깜놀 했습니다. 이처럼 소름돋는 글투를 다들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서 더 놀랍습니다.
      • 메피스토님께 무례한 댓글 아닌가요? 원래 메피스토님은 오랫동안 듀게에서 저런 3인칭화법을 구사해 오셔서.. 다른 분들도 메피스토님 글의 특징 하나로 받아들이고 이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아닌가 하는데요. (제가 그렇습니다) 뭐, 처음 보셨다면 놀라실 법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직설적으로 원글 댓글에서 원글 작성자를 이렇게 표현하는 건 신선함이 느껴질 정도의 무례함인데요 저에겐!
    • 참 소름 돋을 일도 많네요. 라고 슈퍼픽스는 생각합니다.
    • Tekken/
      메피스토는 남들의 소름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피스토도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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