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공동대표단, 당권파에 의해 구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840661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이 12일 중앙위원회 회의 진행 도중 위장단석으로 난입한 당권파 중앙위원과 당원에 의해 멱살을 잡히고 구타를 당했다.

당권파 중앙위원과 당원들은 심상정 대표가 정당 강령에 대한 수정안을 통과시킨 9시40분경 단상으로 돌진, 대표단이 피할 새도 없이 달려들어 드잡이 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일부 당권파들은 소화기를 들고 단상으로 오르려다 진행요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기도 했으며, 중앙위원석에서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언쟁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대표는 단상점거와 폭력으로 피신을 한 상태며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권파들은 의장단 석에 올라 "불법중앙위,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갈수록 막장이군요.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네요.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걸 알면서도 저런 짓을 저지르다니 진정 무섭군요.

정말 실망스러워서 환장할 것 같은 밤입니다.


아, 실망이라는 말은 취소합니다. 기대도 없었다고 봐야겠군요.



    • 싹발라냈음좋겠어요
    • 이젠 아주 잘 된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 참에 다 털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이석기 "진보정당은 천상의 정당이 아니다" 랍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112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쓰레기에게 표를 줬네요. 저런 놈이 선거전에 이따위 말을 하고 했어야 했는데 여자대표 뒤에 숨어서 음모나 꾸미고 핵심일꾼으로서 무슨일을 했는지도 모르지만 당내 권력투쟁으로 이런 인간에게 득표율 1위를 만들어준 민노당 계열 넘들도 함께 쓰레기 들입니다.

      건장한 넘이 단상에 뛰어 올라가 왼손을 들어 주먹으로 심상정대표 얼굴쪽을 향해서 내려 치던 화면에서는 정말 충격 이었습니다. 유시민대표는 안경테가 부러졌고 조준호 대표는 머리채를 잡혔다는 군요. 심대표 무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대응 전술을 미리 짜서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정희 사퇴에 안동섭이 중간중간에 참여계 쪽 대의원 자격에 대해 물고 늘어지고,
      참관인들 중에서 나서다가 어느 순간 되니 당권파 중앙위원들 돌격하는 것들 보니
      각 단계 별로 행동 지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노심조유는 대체 무슨 복안을 가지고 저 아수라에 다시 들어갔던 걸까요? 별 생각없었던 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당권파의 패악에 대한 분노보다는 같은 실수를 두번째로 하고 있는 저 사람들에 대한 환멸이 더 커지네요.
    • 지금 결과적으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들어간거 같은데요?
    • 동시대에 저런 꼴을 봐야한다는 게 흉측하지만, 이런 식으로 저 세력이 조금씩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지겠거니 믿고 싶네요.
    • 이런 인간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는건가!
    • @so raw 모든걸 놔버리면 당권파출신을 국회로 보낼판인데 정면승부해야죠. 어떻게 하면 두 번째 실수없이 이 상황을 타계할수있는건가요.
    • 아무리 알고갔네 어쩌네 해도 심상정 유시민이 멍청하고 불쌍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피해자드립이 아니라 그렇다구요. 대체 저 집단에서 뭘 얻고자 기대한건지...어휴 진보신당 불쌍해 저런 애들한테 밀리고 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