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의 하루

 

 

 

 

 

 

 

 

 

 

사진이 무지 크게 올라가네요. 헐.

줄이자니 너무 손이 많이 갈 듯하니 양해바라길.

 

오늘 건강검진 받고 마포도서관에서 담배 피는데 하늘에서 새끼 참새가 내 뒤로 떨어지더군요.

이 놈이 날기는 나는데 아직 새끼라서 제대로 날지를 못하네요. 어디 둥지에서 떨어진 건지.

암튼 옆에 아저씨한테 달려들고 한동안 난리를 쳤습니다. 어미는 어디서 뭐하는 지.

 

아주 초근접으로 바로 코앞에서 찍었더니 핸드폰을 보고 엄청 삐약대더니

핸드폰 위로 폴짝 뛰어오르더니 어딘가로 날라갔습니다.

 

 

    • 참새가 커서 비둘기가 되고 참새는 새끼가 없다는 도시전설이.. 아.. 그런거였군요..(멘붕)
    • 요즘 참새가 많이 보이나 보네요. 오늘 제 사무실 창문으로 새끼 참새가 날아들어서 한바탕 소동이 났었습니다. 옛날엔 참새가 흔했지만 한동안 거의 자취를 감추었는데 다시 날아오는 모양이네요....환경이 좋아진건지..
    • 아침이 밝았느냐? 마누라 바가지는 자장가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아무리 생각해도 닭둘기들이 우리 귀여운 참새를 해꼬지해서 쫓아내고 있는 듯.
    • 그런데, 저거 참새가 아니지 않나요?;
    • 윙? 참새가 아니라면? 설마 진짜 비둘기 새끼라는 말씀?
    • 오늘은 여기에 누워야겠네요...
    • 붉은머리오목눈이 새끼같은데요. 참새보다 더 스마트하게 생긴 쬐끄만 새에요.이미지 검색하시면 엄청 귀여운 사진들이 대량 나옵니다. 떼지어다니며 종알종알 시끄러운 일명 '뱁새'입니다.황새 따라가려다 뭐시기가 찢어진다던
      새끼라 꽁지가 엄청 짧군요. 새낀 첨봤어요.
    • 제가 보기에도 참새는 아닌 것 같아요 비둘기는 당연히 아니고요 ㅎㅎㅎ 귀엽네요 왜 나는게 불편했을까..
    • 뱁새 ;; 어쩐지 입술이 노란게 희안한 넘이다 했더니... 암튼 실제 보면 무지 작습니다. 엄지 손가락 반토막정도. 그리고 사람을 겁내지 않고 오히려 자꾸 사람한테 달려들더군요. 옆에 아저씨 품으로 자꾸 날라들어서 아저씨가 "애 왜이래?" 하면서 도망갔습니다.
      • 앍 너무 귀여워서 현기증 나요
    • 참새는 저것보다 좀 더 날렵한 느낌? 저건 통통한 갈색병아리 같이 생겼네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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