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Gianluca Cascioli 가 연주하는 쇼팽 녹턴 들어보셨어요?

우연히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이 사람 쇼팽의 녹턴 op.9 no.2 를 적절히 애드립을 넣어가며 쳤네요.

(루빈스타인이 판타지 임프롬투 중간중간에 애드립을 넣었듯이)

근데 그 애드립이 굉장히 쇼팽스러우면서 매우 섬세해서 살짝 감동했어요.

뭐랄까, 굉장히 장난끼스럽기도 하면서도 (긍정적 의미의) 음을 갖고 노는 기분도 들어요.

괜찮은 피아니스트 같군요. 유명한 분이신가.

 

지앙루카 카시올리라고 읽나요?

 

    • 와. 와. 초핀!

      찾아보니 '지안루카 카스키올리'라고 읽구요,

      http://www.gianlucacascioli.com

      이게 저 피아니스트의 웹싸이트고, 눈동자만큼이나 플래쉬가 '말똥말똥'한게 특징이네요.
      덕분에 퇴근길의 귀가 즐겁습니다!!

      집에 가서 홍차 내려마시면서 한 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 빅바흐 / 홍차ㅋㅋ 네, 앨범 듣고 있는 중인데, 굉장히 활력있고 신나게 잘 치네요. 좋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