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발성에 관한 궁금증

다른 언어 발성과 비교했을 때 중국어 발성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이 혀와 입천장을 살짝 교착시키면서 내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이게 예쁘게 낼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리거든요. 우리나라말이나 일본어에서는 나오지 않는 소리예요. 제가 궁금한 부분은 이 소리를 뭐라고 부르나요?

    • zh ch sh 이런 계통 말씀하시는 건가요? 권설음 (혀를 말아 내는 소리).
    • loving_rabbit/

      맞아요. 혀를 말아 내는 소리. 권설음이라고 하는군요. 그거 한국 사람들은 발음하기 힘들 것 같아요.
    • 중국 안에서도 어떤 지방 사람들은 저 발음 못하더라고요. ㅎㅎ
    • 저는 여고생때 혼나가며 배워서 발음 잘해요 (;;;).
      스페인어 시작하는 반에서 잠깐 배워봤는데 스페인어에서 내는 것보단 중국어 권설음 발음이 쉽던데요 저 개인적으론요.
    • loving_rabbit/
      스페인어에도 그런 발음이 있군요.
    • 영어가 제일 쉬웠어요
    • 한국어에서는 거의 안 쓰는 발음이라 처음에 배우는데 무척 애먹은 발음이었습니다 -_-;; 그런데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쉽게 배우더군요.
    • 제가 배울 땐, 혀가 입천정에 닿을락 말락하게 하라고 배웠어요.
      혀를 만다고 해서 너무 애써 마는 정도까진 아닌 듯 해요. 그렇게 하면 솔직히 쥐날 정도로 힘들거든요.
    • 전 오히려 쉽던데;;; 불어 배울 때랑 비슷해서 그런가... 불어의 에흐랑 비슷하게 혀를 마는데 대신 불어처럼 세게 바람을 내는 게 아니라 안으로 바람을 갈무리하는 느낌???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