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셨겠지만 여름이면 김승옥 단편집 1 <무진기행>. 아니면 얼마 전에 재출간된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스릴러라면 <심플플랜> sf 좋아하시면 얼마 전에 나온 노인의 우주 시리즈 2번째 작인 <유령 여단>. 유령여단의 경우는 노인의 전쟁을 먼저 읽고 보시는 것이 좋아요.
백수광부/감사합니다^^『무진기행』- 아! 오랜 전 『난쏘공』, 『젊은날의초상』과 더불어 마구 날리던 좌우연타가 다시 떠오르네요(잠시 먼산~). 미시마 유키오는 '전공투 사건'을 통해 알고만 있었고, 작품은 읽은 적이 없는데 도전해 보겠습니다. 『유령여단』,『노인전쟁』도 저장했습니다. 『심플플랜』은 영화만 봤는데 재밌었고, 스릴러라면 최근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읽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아! 그리고 Ti님의 『폭풍의언덕』은 집구석 한번 뒤져보면 나올 것 같고, BONNY님의 『표절』과 cksnews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중고로 구할 생각입니다. ticia님의 『형제』,『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그리고 白首狂夫님의『가면의 고백』과『유령여단』은 2차 지름신 강림 때 읽어 볼게요. Pallaksch님의 『체실 비치에서』는 이번 주문에서 생기는 포인트로 구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