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가 힘을 합쳐 만든 것이 CVS택배입니다. 가끔 GS25와 바이더웨이 중에는 이 CVS택배가 아닌 곳도 있던데, 이 사이트에서 위치 확인하고 가시면 됩니다 http://www.cvsnet.co.kr 가격도 보시면 알겠지만 가벼운 물건은 2500원부터 시작하니 꽤 저렴합니다. 매달 5일 25일은 500원 추가할인까지 되어서 2000원인 셈이죠
다른 편의점은 일반택배라서 가격이 5천원 6천원씩 하니 전 안가고 무조건 편의점택배로만 보냅니다. (다만 무거운 물건은 결국 이것도 4, 5천원 가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하죠.. 전 집 바로옆에 다른 편의점이 있어서, 무거운 물건은 거기서 보내고 가벼운 물건만 GS25나 훼미리마트에서 보내는 식으로 하고 있네요)
택배 아저씨 부르면 어느세월에 올지 알수도 없는데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우체국은 집근처가 아니라서... 어디 나가면서 부치려고 해도 웬만한 곳엔 GS25가 있으니까요 참고로 CVS택배는 따로 회사가 있는것이 아니고 배달은 어차피 한진택배입니다
그리고 택배를 보낼때에는 편의점택배든 다른 택배든, 봉투가 아니라 박스로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나라 택배는 사실 있을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저렴하기때문에 인건비를 최저로 하기위해서 모든 과정에서 꼼꼼하지 않게 진행하거든요. 택배 집하처에서도 물건을 막 던지는데 그 과정에서, 택배 물건이 컨베이어벨트나 트럭 구석에 박혀버리기도 하고...
당연히 분실도 꽤 되고요. 그런 분실을 다 막으려면 택배비용을 올릴수밖에 없는데, 올리진 않으려니 그냥 분실되면 되는대로 고객이 항의하면 보상하는편이 싸게 든다...는 주의입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고객측에서도, 저렴한 택배비에 만족하려면 포장도 박스포장만으로 한다든지 최대한 노력을 할수밖에 없죠... 종이봉투는 우체국에서만 하고, 아무리 작은 물건도 (설령 안이 텅텅 비더라도!) 무조건 박스로 하시는 편이 분실이나 파손 가능성도 낮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