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본기에서 하룻밤. 무엇을 하는게 좋을가요?

오늘 일이 끝나면 한 저녁 8시 정도 될 듯 한데요.이대로 있으면 호텔에 돌아와서 룸서비스 시켜서 저녁 먹고, 샤워하고 그냥 잘 기세.


도쿄/록본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조언 바랍니다. 숙소의 위치는 록본기 힐즈라는군요.  이 동네는 첨이라 아는게 없어용.   저녁 식사 옵션 (일본음식) 및 혼자서도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호텔방에서 솔리테어 하는거 빼고요... 흑흑) 추천 부탁해요. 다음날 일정도 있고 노쇠해서 클럽에서 밤새 놀고 이런건 못합니다.

    • 어쩌죠. 록본기가 원래 바, 클럽, 나이트 같은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노쇠(?)하셔서 클럽을 못 가실 것 같으면 라이브 바에 가서 칵테일 한잔 하면서 음악에 취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굿밤 되세요.
      • 댓글 쓰고 생각났는데 하드록카페가 록본기에 있어요. 미국에서 안 가보셨음 가 보세요. 그리고 도쿄타워가 가깝게 있으니까 야경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 듯.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요. 남산타워보다도 못해요.
    • http://www.roppongihills.com/shops_restaurants/en/
      할 거 엄청 많아요. 여유되시면 숖핑도..

      + 오오 도쿄번개 부러워용.
    • 힐즈도 좋지만 아무래도 밤 늦게까진 안열어요 저도 조용한 바 추천합니다. 그 주변은 방송국 관계자들도 꽤 많이 가는 동네니 재밌는 얘기라도 들으실 수 있을지도...
    • 일본어 가능하시면 타베로그

      http://tabelog.com

      영어는 써니페이지

      http://www.sunnypages.jp/



      참고하시면 좋을 듯
    • 모리 미술관 밤 열 시까지 했던 듯.
    • Amenic/ 어제 택시타고 들어오다가 하드락카페를 보았어요. 근데 일본까지 와서 하드락카페라니요... 흑흑흑 너무 하신거 아녜요? 라고 쓰고보니 지지난주 금요일 홍콩에서도 가껏 간 곳이 하드락 카페. OTL

      도쿄 타워는 밤에 불켜놓으니까 볼만하더군요. 아직 가까이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오, 에펠탑이 요기잉네 했다능...

      토끼/ 식당은 잘 찾아보겠습니당. 쇼핑은 제겐 너무도 먼 당신. 듀티프리에서 카스테라나 사렵니당.

      으하하하/ 밥 사는거야 쉽죵. 언제 어디냐가 문제죠. ㅋㅋㅋ

      벌들의 고향/ 써니페이지 잘 보겠습니다.

      Dos/ 모리 미술관이 모리? (죄송 먼지 몰라서)

      구체적으로 갈만한 곳 추천도 해주셔용? 일본 토종으로요.. 오랜만에. 일본 와서 중국집에 가거나 스테이크 하우스 가라는 얘기 들으면 슬퍼요.

      참고로 제 일본어 수준은 어제 택시 기사가 내릴때 인사하길래 자신있게 "셰셰"라고 인사하는 정도입니다.
    • 모리미술관은 모리타워 꼭대기에 있는 미술관인데 도쿄 시티 뷰란 전망대 입장이랑 패키지 묶어서 표 끊으면 저렴하구요. 현대미술관인데 대중 친화적인 재밌는 전시 자주 하는 멋진 곳입니다.
    • 도쿄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를 드시고 싶으면 하라주쿠하고 시부야 사이 오모테산도에 있는 마이센 돈까스를 추천할게요.
      가시는 길은 이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fallen78.blog.me/70104005177
      • 마이센 돈까스는 정말 강추 무엇보다 돈코츠류 국물에 거부감이 없다면 흑돼지 톤지루는 제가 먹어본 일본 국물류 중 최강이었습니다. 혼자서 카츠 톤지루 정식 먹고 나오는데 아주 만족감이!
    • 오오, 모리미술관과 마이센 돈까스 꼭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상후 염장 후기 올리고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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