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당권파의 가장 큰 문제는 도덕성이나 그런게 아니라....


 머리가 나쁘다는거 -_-;;



  통합진보당(진보당)의 ‘4·11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진보당 관계자를 불러 관련 기초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문화일보



자신들의 행동결과가 결국 검찰수사를 불러 들이는 구실이 된다는것을 알았을까요?


전국운영위 권고안에 따르면 검찰이 수사를 나설 명분이 없어지고 당내에서 조용히 수습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검찰이 수사를 하면 참 얌전히 하겠습니다. 진보정당 집구석을 완전 들 쑤실텐데 말입니다.



아직도 비합법 비공개활동의 습관이 남아 있는 운동권들이 제도권정치를 너무 우습게 아는게 아니라 그냥 무지한거 같습니다.


 무식이 죄죠.




    • 제 견해로는 당권파가 바라는 상황 같은데요. 그 사람들 핍박받는 희생자 코스프레 되게 좋아합니다.
    • dos/ 그러니까 더 머리가 나쁜거죠 -_-; 그러면 누가 어구구~ 불쌍해~ 지켜줄게! 할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자나요. 그냥 자기들끼리 늘 그래왔듯이 DDR하다가 자폭
    • 공권력 투입은 그걸 당하는 쪽에 결집을 부르는 게 보통이지요. 솔직히 당권파는 버텨도 딱히 잃을 게 없는 입장이에요. 그게 이 싸움의 가장 어려운 점이죠.
    • 이석기 김재연 정도면 국회에서 충분히 제명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정말 초당적인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 서울의달// 2명 제명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문제죠.
      • 해결이야 안 되겠지만. 일단 그 카드로 당권파를 외부에서 압박 수도 있죠. 확실하게 야권이 종북세력과 단절한다는 외적인 선언이 될 수도 있고.
    • 그럼 이미 제도권 맛을 충분히 몬 유시민에게 결국 발리는 건가.....
    • 종북이 아니라 민주주의 개무시 땜에 NL 세력 중에서도 등돌리는 쪽이 많아졌죠. 그러니 그런 의결도 가능했던 거고. 민주노총만 확실히 선을 그어도 그 부류들 힘 빼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사실 이번에 확실히 제압 못할 것 같으면 꼭 분당이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는 선을 그었으면 합니다. 고사 전략을 쓰는 수밖에요.
    • 서울의달// 새누리당과 조중동에서는 깔끔하게 통진당이 정리되는 것보다, 질질 끌면서 자멸해가는걸 더 바라지 않을까요. 민통당은 어떤 생각일까요? 과연 통진당이 거듭나서 캐스팅 보트를 쥐기를 원할까요? 둘다 아니라고 봅니다.
      • 새누리당이 그렇게 하도록 충분히 여론몰이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 변듣보의 말이죠. 이석기 이정희가 계속 버티면서 연말까지 쭈욱 껀수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 정권보다도 더 중요한 게 당권이라고 여긴다는 당권파에겐 검/경을 끌어들여서 순교자 코스프레로 한줌같은 지지세력의 결집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부님은 '그들이 늘 그래왔듯이 DDR하다 자폭'이라고 우습게 보시지만, 그런 전략으로 20년 전만해도 일반인들에겐 듣보잡 운동권/파업주도 세력이던 처지에서ㅈ지금 10퍼센트의 지지율을 누리며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정당의 당권을 움켜쥘수 있게된 셈이니 결코 멍청하다고 만만히 볼 수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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