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당신에게 반한 女, 이런 '행동' 보인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20507101513131&p=fnnewsi

 

 

맞선에서 상대남성에게 반한 여성이 자신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 상대의 말에 '맞아요', '맞아요' 등과 같이 맞장구를 자주 친다 (여 30.2%, 남 43.0%)

- 자주 깔깔 웃는다 (여 26.0%, 남 17.1%)

- 늦은 시간까지 같이 머무른다 (여 17.4%, 남 12.8%)

- 치장에 섬세한 주의를 기울인다 (여 11.6%, 남 11.2%)

- 은연 중에 (남자의) 몸을 스치거나 툭툭 친다 (남녀 공히 8.5%)

    • 이런 조사결과 읽으면 저는 또 도끼병에 빠지고... 하지만 현실은 스치듯 안녕.
    •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켜달라고 하지 않나요?
    • 라면먹고갈래?........


      죄송합니다(__)
    • 저건 그냥... 하는건데....
    • litlwing/ 깨알같은 '봉숙이'ㅋㅋㅋㅋ
    • 1, 2는 모두에게 하는 예의고, 4, 5는 사람마다 다르고, 3만 좀 가능성이 보이네요.
      • 격하게 동감입니다
    • 맞장구 잘 치는 것, 자주 깔깔 웃는 건 저같은 경우에는 예의상 늘 했네요.
      최악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을때(거의 없는 일. 인간 대 인간으로 보면 다 사람 좋아요.) 제외하고는.
      그 사람도 나처럼 돈들여 시간 들여 나왔는데 나 너 싫어 팔짱끼고 멀뚱멀뚱 있으면 미안하잖아요.
      대부분은 저처럼 그리하는 것으로 알지만 가끔 아닌 분도 있더라구요.
      소개팅 하면서 다른 테이블 남녀는 어떻게 하고있나 관전해보면 한쪽이 딴청부리면서 답 회피하고 먼산 보고 너무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이 너무 보이니까 내가 다 민망.
    • 저 같은 꼬꼬마는 저런 기사에 낚여서 또 착각의 구렁텅이에...
      근데 또 딱히 틀린 말도 아닐 거 같아요. 호감의 표현일 수도, 그냥 형식적 친절일 수도 있는 제스쳐
    • 허벅지에 손 올리는 것 정도는 해줘야
    • 저는 4,5네요.(하지만 직접 고백하기 전까지 몰라주더란..)
    • 그나저나 저 비에나래라는 회사, 정작 본업은 개판으로 치면서 설문조사 결과는 진짜 열심히 뿌려대네요.
    • 전부 모두 다 나한테 해당되는데 그땐 몰랐어요.
    • 여러분 결혼정보회사에 제공하는 정보에 제발 휘둘리지 마세요. 이성관에 대해서 왜곡된 정보를 주입시키는게 특징이니까요. 무슨 연구결과라도 있는줄 알았더니만 기껏해야 설문조사네요. 본인이 호감을 가졌을때 행동을 다 인식하나요? 말도 안되고 아무 가치도 없는 가시인데 언론사마다 무비판적으로 실어대는데 짜증나네요.
    • 이렇게 따지면 미혼여성 80프로는 주위 남자들한테 반한 거네요.
    •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이 촉촉하게 반짝거린다면 백퍼임다. 이건 진짜 백퍼
      • 남자든 여자든 눈빛이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나를 바라보는, 빠져 죽어도 좋을, 사랑이 담뿍 담긴 눈빛.
    • 반한 여자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거지 이런 행동을 한다고 반한게 아니죠. ㅎ
    • 정말 시덥잖은 통계로 솜털같은 희망을 안겨 주려 하네요.
      이런건 경험담이 차라리 낫죠. 제 경험은 해외를 아우르지만 한국 한정해서.

      절친한 사이 - 연락이 먼저 온다(e.g. 잘 묻는다), 적극적인 경우 데이트 콜
      먼 사이 - 약간 거리를 뒀을 때 아이컨택을 시도하면 자주 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_*)' 요런 눈 되는 경우 십중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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