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Mirror, mirror (백설공주)" 재미있네요! (노 스포)

백설 공주를 아침 일찍 봤습니다.

 

 

옆 자리에 앉은 꼬마 여자 애가 영화 장면 바뀔 때 마다, 옆 자리에 앉은 자기 엄마와 "토론"을 하는 것을 어쩔 수 없는 들어야 하는 고충을 약간 겪었지만..

 

타샘 싱 영화 답게 정말 화려하더군요.

 

 

스토리를 현대에 맞게 잘 각색해서, 소소하게 재미있게 만들었더군요.

 

남자 주인공 왕자로 나온 분, 안면이 익다 싶었더니, "소셜 네트워크"에서 쌍둥이 하버드 갑부 아들로 나왔던 그 분이더군요.

 

여자 주인공으로 나온, 릴리 콜린즈, 눈썹 때문에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익숙해지니 예쁘네요.

 

영화 마지막에, 인도 발리우드 영화 풍의 군무가 있는 릴리 콜린즈 양의 노래가 있습니다.

 

 

    • 줄리아로버츠의 마법이나 디자인이나 기타 설정은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린이용 영화느낌이 들더군요. 어린이날 아침에 TV에서 하는 유럽영화
    • 줄리아 로버츠 오랜만에 극장에서보니 정말 반갑더라고요.
    • 줄리아 로버츠가 여전히 예쁘긴 예쁘더라고요.
    • 자두맛사탕/ 아니나 다를까, 어린애들을 최대한 피해서 아침 첫 시간에 갔는데도, 이미 애들이 드문 드문 보이더군요. 그나마 원글에서 언급했던 옆 자리 꼬마 여자애가 영화가 진행되면서 몰입했는지, 자기 엄마와의 "토론"을 멈춰 주어서.. 그나마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있었네요.

      magnolia/ 즐리아 로버츠야, 뭐.. 명불허전이죠.
    • 저도 재밌게 봤어요. 어린이날에 생각 없이 조조로 보러 갔다가 매진돼서 밤10시에 다시 보러 갔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고 유치하긴 했지만 그래도 유쾌하게 봤습니다. 릴리 콜린스도 줄리아 로버츠도 예뻤고요. 릴리 콜린스는 오드리 햅번 닮았네-했는데 검색해보니 햅번 컨셉으로 찍은 화보도 있더군요.
    • 침엽수/ 요새 영화 치고, 이 정도만 해줘도 오락 영화로서 가볍게 시간 때우기엔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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