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조한슨의 미래는????

저도 어벤져스 봤어요

개인적으론 트랜스포머랑 별 차이가 없었어요

다들 초반에 코미디로 나오다가 마지막 도시를 와장창 부수는

뭐 그래도 다들 어울리게 잘하더군요

 

근데 보면서 생각한게 스칼렛 조한슨이 참 이쁘다는거였어요

우리나라에선 스칼렛 요한슨으로 적지만

전 예전부터 스칼렛 조한슨이라고 했기에 이렇게 적겠습니다

 

제가 이배우를 처음 본게 나홀로집에3였으니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그러다 듀나님 리뷰 작품들을 꾸준히 보다보니

꽤 괜찮은 아역 배우이란걸 알수있었어요

 

고스트월드나 그남자는 거기없었다보면

정말 장난아닌 내공이라는걸 알수 있지요

거기다 2003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정말 만개한듯했구요

 

근데 이후 이상하게 이상한 스캔들에 많이 휩싸이더니

어느덧 작품보다 스캔들로 더 유명한 배우가 됬더군요

 

너무 아쉬웠어요 다들 쓸데없는 가쉽이었구요

정말 처음에 볼때만 해도 매년 오스카를

오를만한 대형 배우가 출연했다고 생각했거든요

 

더 이상하게 느낀건 이분이 아이언맨2에 나온거였어요

제가 느낀 이배우의 이미지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웃긴게 반응이 매우 좋았어요

저의 불만과는 상관없이 인기는 더욱 늘더군요

더웃긴건 제가 봐도 정말 잘어울렸구요

 

제가 아역때 알던 연기파 배우 느낌은

아니지만 스타성을 잘 보여주는 배우가 됬구요

 

그럼 앞으로는 어떨까요

아마 어벤져스가 초대박났으니

이 이미지로 좀더 가겠죠

 

하지만 전 기다려요

이분이 아역때 보이던 아슬아슬하면서

뭔가 당차보이던 그모습으로 돌아오기를요

 

또 이분이 언젠가 오스카를 받을 그날이요 ^^

 

여러분은 이배우에게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 나홀로집에3에 나왔는지도 몰랐어요; 뭘로 나왔지.

      아역배우시절은 잘모르고 최근작에는 볼 때마다 그냥 우와 우와하고 감탄하면 보기는해요.

      예쁘고 섹시하고 목소리도 좋아요.

      연기력이 좋은지는 잘모르겠어요. 연기 못한다가 아니라 너무 예뻐서 넋놓고 보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안든다에 가까운듯해요.

      쓰고보니 배우에게 좀 미안하네요;
    • 주인공 누나로 잠깐 나와요
      확실히 이배우는 너무 이쁜게 독인듯해요
      연기력이 전혀 보이지를 않는군요 ^^
    • 좋아하는 배우지만 생각해보니 출연작들을 챙겨보진 않았어요.;;
      우디 앨런 영화에서 좋았던것 같아요. 스쿠프나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에서.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에서 옷 대충 걸쳐 입고 돌아다닐 때 참 좋았어요. 이 배우한테 기대하는 건 별로 없고 꾸준히 활동해주기만 하면 참 고맙겠어요.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에서 너무 매혹적이었어요. 그때부터 팬임을 자처 ㅎㅎ<br />스쿠프랑 매치포인트에서도 좋았구요
    • 이 분 나온 영화 중에서는 [Eight Legged Freaks]가 제일 좋았어요.

      http://www.imdb.com/title/tt0271367/
    • 이상하게시리 스칼렛은 키어스틴 던스트하고 비교합니다.
    •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예쁜 배우.. 이런 느낌이요. 통통해도 이쁘고 날씬해도 이쁘고 팜므파탈 역을 맡아도 이쁘고 수수한 역을 맡아도 이쁘고 아무튼 다 이쁨. 빅뱅이론 보면 페니가 자기 여친에게 만족 못하고 더 예쁜 여자 찾는 하워드에게 '안그래도 스칼렛 조핸슨이 너 찾다가 가더라' 하면서 비꼬는데 딱 저런 예시에 어울린달까요.
      핀처의 밀레니엄 리스베트 역 오디션에서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많았잖아요. 스칼렛 요한슨 레벨의 배우를 떨어뜨린데 대한 미안함에 언플해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오디션 본 여배우중 연기력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핀처라도 가장 연기를 잘했다는 이유로 리스벳 역에 캐스팅 하겠냐고 하면 아니거든요. 외모때문에 얻는 이점이 큰 만큼 반대급부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같이 얌전한 영화에도 나오고 있지 않나요?
    • 천의 얼굴을 가진 여배우.

      고혹적이고 섹시하고 소박하기도하고.

      여자로서 질투나는 매력의 소유자...

      근데 셀룰라이트가 많아서 혼자 ㅎㅎㅎ 웃었음돠.

      한순이 너도 어쩔 수 없구나!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부터 진주귀걸이에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까지 (어벤져스는 아직 못봤네요) 그녀가 하는 배역 다 좋았습니다. 무슨 배역을 하더라도 살아나는 그 야생의 날것 그대로의 아우라가 좋아요.
    • 너무 매력적이에요..
      수수하게 나온 다른 영화에서도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이상하게 매치포인트에서 특히 섹시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뭔가 그 이쁜 미모가 어울리는 역이었어요..
      어벤져스에서는 러시아미녀의 느낌은 뭔가 아니었어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보면서 모니카 비티 떠올랐습니다.
    • 영화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여배우
    • 예상만큼 젊은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진 못했고 최근 영화계에서 조금 주춤했던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재작년에 토니에서 여우주연상도 받았으니 그 정도면 연기파 배우로서 잘 나가고 있다고 봐요. 비록 아직 오스카 후보엔 오르지 못한게 아쉽지만 그럴만한 영화들이 없기도 했고...
      미모가 지존이었던 작품은 단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의 섹시 요가 강사. 탐스러운 금발머리가 유독 아름답게 나왔어요.
      우디 알렌과 다시 한번 작업하면 연기파 배우로 만개할것 같은데 말이죠. 어쨌든 최근엔 흥행작에 연달아 출연해서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이후 주춤했던 경력이 다시 피고 있는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목소리가 정말 매혹적이에요.

      판타스틱 소녀백서에서 목소리에 확반했었죠.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 호랑이 '그릉그릉'흉내내는 데 자연스럽고 귀엽더군요. 의외로(!) 연기력이 좋은데, 미모에 가려지는 듯.2
    • 저는 얼굴이 이쁜 지는 전혀 모르겠고요, 다만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양하게 잘 활용하는 것 같긴 해요. 사실 처음 스칼렛 요한슨 봤을 때 이런 얼굴의 여배우도 뜨긴 끄는구나 할리우드는 이런 동네구나 의외네....해서 사람들이 예쁘다할 때 뭥미 했었져.
      • 저도 이쁘단 생각을 한번도 안해봐서...연기는 잘하죠
    • 제 경우는 이미 아일랜드에 나왔을 때 벙쪘었고, 그 이후로는 이거저거 다 잘하니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헐리우드에 그런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잖아요 ^^
    • 고스트월드-판.소녀백서-에서 중성적으로 봤는데 이후에 갑자기 섹시아이콘이 되어서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체형은 아닙니당. 짧고 탄탄한 느낌.화장도..촌스럽다고 자주 느꼈어요. 아이언맨에서 나올 때 액션 좀 하네?하는 느낌은 받았어요. 사랑도 통역이..에선 너무 평범한 몸매에 깜짝. 아마 셀룰라이트?도 거기서 들통났을 듯.
    •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요 ㅎㅎ 모든 분위기를 다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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