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출퇴근하시는 분들! 이라고 해서 질문글 올렸었는데 .. 기억하시려나 ㅋㅋㅋ

집에 자전거 한대 있긴 했었는데 바퀴펑크나고 너무 낡아 새로하나 구입했습니다.

접이식이고 바퀴21인치 짜리로 샀습니다.

매일 큰바퀴로만 다니다 작은바퀴로 처음 달리니 속도도 안나는거 같고 안정감도 덜한거 같고

하더니만 그래도 시간이 일주일정도 지났다고 익숙해 지더라구요 ㅋㅋ

자전거타고 정상적인 출퇴근 한지는  이틀째 입니다.

댓글에 달아주신것처럼 헤어스타일 망가지면 어쩌지? 땀나면 어쩌지? 아침부터 지치는거아냐?

하면서 타기도 전에 걱정했었는데 막상 출근할때는 내리막길이다 보니

10분 안팍으로 모자를 살포시 눌러쓰고 가니 헤어스타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자전거로 집을 나서니 어디 놀러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 출근길 버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ㅎㅎ

다만 퇴근할때는 오르막의 연속이라 골골대며 오긴 하지만, 사무실에 있을땐 계속 앉아 있으니

운동한다 셈 치구있구욥. ㅋㅋ

 

혹시, 자전거로 출퇴근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직 이틀밖에 안되긴 했지만 ㅋㅋㅋ 아무튼 좋아요.

    • 정말 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 ....자전거 못 타요....ㅠ
    • 김전일/땀안나던데요... ㅎㅎ 10분거리인데다 내리막이고, 요새 아침엔 서늘한 편이어서 괜찮더라구요.
      7,8월달 되면 달라지겠지만요 ㅋㅋ
    • 10분거리라...음/ 학교 2-30분 거리였는데 땀이 넘 많이 났어요. 겨울에는 바람은 차고 몸에는 땀나고 땀은 식고..어렵더군요. 그래서 걸어다녔지요
    • 여자의 경우는 치마입는날은 자전거를 못타서 불편해요
    • 저도 저번주부터 자전거를 이용해보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스테이션에 자전거 빼서 타고가서 다른 스테이션에 꽂아놓는..)인데 의외로 괜찮네요.
    • zaru/ 그래서 저는 자전거용 바지와 운동화를 활용합니다. 출근해서 갈아 입고 신고하는데, 저는 작은 회사라.. 큰 회사에서는 아무래도 좀 힘들겠죠?
    • 01410/저희지역도 있는데, 제가 다니는 구역은 자전거터미널이 없어서 이용을 못해요.
      그래서 자전거를 구입했다는... ㅋㅋ
    • 저는 어깨가 안좋은 편인데, 자전거 타고 다니니 짐들을 바구니에 넣고 달릴 수 있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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