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느끼한 음식이 땡겨요

한달 전인가..
그때 즈음부터 해서 느끼한게 막 갑자기 땡기네요.

 

기본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샐러드에서 드레싱 안뿌리고 풀만 우적우적 먹고
된장, 청국장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땡겨요.

그전에도 이렇게 땡겼던 적이 있지만
이리 오래 간적은 없었거든요.

 

느끼한 음식. 특히 아주 진한 치즈맛이 땡겨요.
까르보나라같은 진한 크림 맛이라던가..
예전에 친구랑 서래마을 사이바나가서 먹었던
마카로니 치즈가 제일 먹고 싶군요 ㅠ.ㅠ

 

까르보나라 피자를 먹어도 해결이 되지 않아요.
뭔가 더.. 더... 진한 깊은 맛의 궁극의 치즈맛!!!

 

그런게 땡겨요...
살이 찌려나요...

    • 도미노 치즈피자에 기본치즈토핑에 치즈토핑 4가지를 얹어서 드셔보세요. 저는 자주 먹었습니다. 피자 상자를 여는순간 느껴지는 그... 추릅
    • 네 가지 치즈가 듬뿍 들어가는 치즈크림 파스타를 먹으면 느끼한 음식에 대한 허기가 조금 채워지려나요. 저도 주기적으로 느끼한 음식을 열망하곤 해요.
      • 치즈크림파스타! 이름만들어도 느끼하네요.
    • 버터나 마요네즈에 밥 비벼먹으면 굳
      • 흠... 갑자기 싱고의 마요쮸쮸인가.. 그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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