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보는 사람들의 심리

포르노 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 같은 에로티시즘을 표방하는 영화 말고요 순수(?)하게 그 모습을 보는데 역점을 둔 영상물말이에요. 사실 성은 사적인 영역 중에서도 가장 은밀한 부분에 속하잖아요. 그런데 왜 포르노를 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성생활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걸까요? 진짜로 별로 재미도 없잖아요.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갈등 구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더구다나 사람들의 신체를 아름답게 묘사한 것도 아니고 역겹기까지 하죠. 그런데도 명백하게 포르노 산업이란게 존재하고 시장도 꽤 크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건가요? (물론 듀게엔 그걸 즐겨 보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질문을 던지는걸 수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첨부하는 음악은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라이 유미씨(결혼 후 이름은 마쓰토야 유미)가 부른 さみしさのゆくえ(쓸쓸함의 행방)이에요. 1976년에 발표한 곡인데도 놀랄만큼 세련된 곡이에요. 아라이 유미씨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의 우편배달부에 삽입된 노래를 부른 싱어송 라이터예요.

 

 

 

 

    • 물론 듀게엔 그걸 즐겨 보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질문을 던지는걸 수도 있을거에요
      --> 누가 그래요? ㅎㅎ
      저 포르노 완전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지 많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포르노가 불법이라고 해도 이미 포르노 규제는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포르노 보는 것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이죠.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냥 보고 싶어서 보는 거라고 답하겠습니다.
    • 물론 듀게엔 그걸 즐겨 보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질문을 던지는걸 수도 있을거에요
      --> 누가 그래요?222222
    • 문단에서 극찬받은 중 그런 류의 과격한 소설을 보는 심리와 비슷하다고 여겨져요.
      온전한 세상의 이면을 보고 싶다는 그런 욕망. 즉 사람들이 너무 심심해서. -_-...
      아는 사람 중 어떤 의미로 지나치게 심심치 않게 사는 사람이 있는 데 그 사람은 사실 맑고 순수한 플라토닉한 그런 걸 동경하더라구요
    • 포르쉐 모는 사람들의 심리로 봤어요;
    • 1. '외로워서 그런다...' - 영화 은교 중.
      2. 재미있어서 또는 호기심 : 일상에선 불가능한 환타지 실현.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음.
      3. 팬이라서 - 의외로 AV배우 팬이라 그 배우만 챙겨보는 사람들 있어요.
      4. 그냥 중독 - 이건 이유라기 보다는 습관. 가장 위험한 케이스
      5. 학습자료 - 꼬꼬마 사춘기애들의 착각인데 잘못 꼬이면 장수생 되는 거죠.
      6. 그렇다고 내가 즐겨 본다는 얘긴 아님. 진짜... 아마도...
    •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남동생이 있는 관계로 이게 얼마나 보편적인지 (어렸을 땐 비디오테이프 커서는 동영상 폴더) 체감했지용.
      포르노는 아닌데, 저는 고양이나 그 외에 귀여운 존재의 동영상을 질리지 않고 계속 볼 자신이 있어요. 심지어 전에 시바견 강아지들의 생활을 24시간 생중계 해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하루에 수도 없이 체크했던 적도 있고요. 음.. 비슷한 심리일까요?
    • 성'생활'에 관심 있어서 '보는' 게 아니죠
    • 솔직히 남자들이 포르노 안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너무 자기 합리화인가요.. 하지만..솔직히..남자들..알잖아요..이 글 보고..부정 안하고 있는걸....
    • 뭔가 덧글을 달고 싶은데 커밍아웃하는 것 같아 못달겠어요
    • 루이스, 탐스파인/
      아, 아닌가요? 전 막연히 교양있고 점잖은 분들은 안 좋아하실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 포르노그라피 보는 것과 교양은 상관없을 것 같아요
    • 너의 불감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이, 내 성욕이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패러디 비디오 '성교'중에서-
      • ㅋㅋㅋ 벌써 나왔어요?
    • loving_rabbit/
      시바견 중계 사이트 주소 좀 공유해 주심 안될까요?
    • 맛탕/아뇨. 그냥 제가 창작한겁니다.
      제작하고 싶은 관계자분은 쪽지 주세요.
    • 자본주의의돼지 / 빵 터졌네요. ㅋ
    • 남자들의 경우 대체로 자위를 하기 위한 성적인 자극을 얻기 위해서 포르노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그러는걸 본다고 왜 성적인 자극이 생기냐고 물으신다면, 밤마다 각 사이트에서 넘쳐나는 야식 사진들이 야식 산업 증진에 왜 도움을 주냐고 물으시는 ...
    • 자본주의의돼지/
      진짜로 그거 출시된건가요?

      haia/
      안 좋은거라기보단 개인적으로 재미없고, 지루하고, 역겹고 뭐 그런거죠.
    • 아 그거 벌써 몇 년 전이에요. 이제 그 멍멍이들 다 자라서 어엿한 성견이 되지 않았으려나...
      댓글 기능도 있어서 어머 쟤 하품해 어떡해 뭐 그런 댓글도 주고받고 그랬더랬어요.
      누가 스크린 캡쳐 한 게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 loving_rabbit/
      앗 그렇겠군요.
    • 와 포르노 하나에 이렇게 활력넘치는 댓글 수라니~ㅋ
    • 아이폰 어플 중에 스파이캠이나 CCTV같은 전세계 실시간으로 보는 어플이 있는데 안드로이드도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동물 병원에 강아지 & 고양이들 그냥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함 찾아보세요. 옷가게부터 시내까지 없는게 없더라구요 ㅋㅋ
    • 물론 듀게엔 그걸 즐겨 보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질문을 던지는걸 수도 있을거에요
      --> 누가 그래요?333333

      자본주의의돼지/ >.<
    • 저도 야동은 많이 보지만 남녀가 성관계하는 내용의 하드코어물은 왜 보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왜 그게 보고 싶은 건지... 참고로 저는 남자는 안 나오고 1~3명의 여자만 나오는 영상을 봅니다.
    • 포르노가 좋아서 보는거라기보다 성적 자극을 고양;;시키기 위해서 보는거 아닐까요.. 일종의 자동 반사 같은 자극을 원하기에;; 스스로를 흥분시켜서 쾌락을 향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촉매제 같은;;; 쿨럭쿨럭..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 소설가 안젤라 카터가 말합니다. 모든 주체는 환상을 가진다고.
      고 수전 손택이 말합니다. 포르노는 그것을 연출한 욕망의 미장센이라고.
    • 음. 그냥 개인적으로는, 야동 보는 건 그냥 스포츠 보는 심리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야구 동영상 보는 거나 야한 동영상 보는 거나 거기서 거기랄까요.
    • 포르노나 영화나 대리만족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서 보는 것이지요. 고어영화, 액션영화, 슬래셔무비 처럼 말입니다.
    • 성욕자극이죠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 그냥 순수한 말초신경자극이죠. 개인의 그런 말초신경자극을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죠.
      그래도 하신다면 그건 정말 오지랖 끝판왕!!!
    • 남자들은 거의 즐겨 보더군요. 성적으로 자극이 필요하면 가장 자극이 센 방편이니 찾게 되는 것이겠죠.
      저도 때로는 성적 자극이 필요하면 야한 만화나 글을 찾아 보니 그 심리가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포르노는 남성 중심적이고 폭력적이어서 별로 내키지가 않더라고요.
      포르노에 중독되거나 거기서 얻은 잘못된 지식으로 여성과의 섹스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왕왕 있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여성용 포르노를 보는 거죠.
      • 여성용 포르노나 성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매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편이지만 현재 포르노가 미성년에게도 무분별하고 광범위하게 노출되고 그 안에 내포된 폭력성에 대한 자정 및 예방 교육, 인식이 부재한 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왜 보나? 라는 원글님의 인식이 생소할 수 있지만 포르노 자체의 문제는 간과할 것이 아니지 않나 싶네요.
      • 제 말이 약감 모호한데 요는 성적인 흥분을 목적으로 하는 매체의 의의 자체는 인정하나 악영향도 간과하긴 어렵다, 그 중 남성용 포르노는 특히 걱정된다.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성용 포르노는 여성의 성적 욕망 자체를 긍정한다는 점에선 좋게 생각하지만 보질 않았으니 평하긴 어렵군요-_-; 근데 어쨌든 타협점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노래 좋네요. 그런데 편곡이나 녹음 분위기가 전혀 70년대로 들리지 않는데, 혹시 나중에 재녹음 된 버전인가요?
    • 사람 신체를 손상하는 고어영화를 무슨 재미로 보나요?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왜타나요?

      남들이 공 주고 받는걸 왜 돈주고 구경하나요?

      남들이 음식먹는 맛집 프로는 왜 보나요?

      남들이 야외에 가서 노는 걸 왜 보나요?

      등등등...
    • 무지개반사/
      아뇨 1976년도 녹음판이라고 하네요. 편곡이나 연주 모두 70년대 것이라고 믿기지 않아요.
      • 글쓴님은 모르시는 듯 해서 덧붙이자면, 포르노를 '현대 교양없는 남자성인들이 성적 자극을 얻기 위해 보는 음란물'로 규정하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본격적인 거사(...)를 치르기 전에 dirty한 분위기 조성 혹은 전희를 위해 포르노를 같이 보는 연인, 부부들도 적지 않습니다=_=
    • 포르노와 비포르노를 가르는 건 성기 노출 유무 실제 관계 여부입니다.
      포르노 제작도 아니고 포르노 소비에서의 이러저러한 문제점을 지적할 때 종종 도외시되는 부분이죠.
      그런 의미에서 안젤라 카터나 수전 손택은 하드코어 포르노보다 소프트코어나 소위 에로티시즘물이 훨씬 해롭다고 얘기하지요.
    • 헉... 엄청나네요 정말.
    • 여자입니다. 포르노봅니다.
      한참동안 안 보다가도 어느 때 되면 문득 보고 싶어집니다. 그럼 봅니다.
      생리때쯤 더 보고싶어지는 것으로 보아 성욕과 관련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딱히 보면서 흥분하거나 자위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봅니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 보듯이 봅니다. 간식 먹으면서 보기도 하고 창 작게 해놓고 듀게 하기도 하고 그렇게 봅니다.
      게이포르노도 봅니다. 게이들이 여자들이 게이포르노 보는거 싫어한다는 건 아는데, 그래서 일부러 안 본 적도 있는데
      문득 내가 이성애자 포르노를 보나 게이포르노를 보나 뭐가 다른가 싶어서 봅니다.
      사실 게이포르노가 더 재밌기 때문에 좀 더 자주 봅니다.
      적어도 여기는 등장하는 남자들이 다들 잘 생기고 몸 좋은데다 최소 두 명 이상 출연하니까요.
      어떤 포르노를 보듯 막상 행위 장면은 적당히 스킵하면서 봅니다.
      거기가 하이라이트인건 알겠는데, 계속 반복되는 화면 보고 있으면 그건 별로 재미없어요.
      그래서 결론은...뭐 그냥 보고 싶으니까 봅니다. 과자 땡기면 과자 먹듯이 그냥 땡기면 봅니다.
    • 듀게사람들은 포르노 안볼 것 같다는 얘기는 마치, 아이유는 이슬만 먹고 살지 않나여 같은 그런느낌이군요
    • 원글에 동의하는 면이 있습니다. 스토리도 없고 갈등구조도 없이 행위만 계속 반복되는 데 저도 따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포르노라도 스토리를 중히 여깁니다.
    • 듀게에서 댓글이 30개 이상 달리는 경우는 보통 본문을 두고 댓글러들 사이에 배틀(...)이 벌어지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배틀도 안하면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 경우는 또 오랜만에 보네요.
    • 듀게엔 별로 없을 거라니 정말 어이가 ㅋㅎㅎ
      여잔데 교양없고 경박해서 그런가 포르노 많이 봤어요. 재밌을 때도 있고 별로 역겨울 것도 없는데요.
      별 거 있나요. 위 나온 말대로 성욕 자극이죠.
    • 포르노는 남자들에게 있어 시각적 치즈케이크와 같습니다. 그게 가짜 자극이라도 반응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죠. 신김치 사진을 보면 침을 흘리는 것과 같은거죠.



      게다가 세상엔 가짜 자극을 제공함으로서 번성하고 있는 산업이 한두개도 아니죠.



      그런데 역겹다는 표현은 안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남들의 성행위가 역겨운 것이었나요? 역겨운걸로 따지면 고어영화가 더할텐데 이 게시판이 그런 느낌을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는 곳이었나요.
    • 와구미/
      다른 사람의 성행위가 역겨웠던게 아니고 성행위를 폭력적으로, 그리고 아름답지 못하게 묘사한게 역겨웠던거죠. 제가 우연히 한번 봤던 것만 그런건지도 모르지만요.
      • 누군가 이 게시물을 남초 커뮤니티로 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그런 포르노도 많은데 본문은 전부 다 역겹다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기에 역겹다고 "역겨운걸 왜 보나요"라는 질문은 해당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기분나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포르노가 역겹다고 하는건 개인취향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디씨처럼 까놓고 내지르는 곳이 아닌지라 위험한 표현에 해당되겠죠. ㅎㅎ
      야오이 만화 왜보나요 역겨워요..라고 한거와 같은데, 그랬다면 이곳은 댓글 전쟁터..아니 그냥 글쓴이 공개화형식이 될수도 있겠군요 ㅠㅠㅋ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글쓴님의 취향도 이해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있고 끔찍한 사람 있고 그러니까요ㅎ
    • 와 댓글 진짜 많네요. 저도 그걸 대체 왜 보나 이해가 안 가던 시절이 있던 지라 한마디 남기는데요,
      '야동 본다'='자위한다'라는 걸 알고 나서 의문이 풀렸어요. 아마 글쓴 분도 포르노를 그냥 '본다'고만 생각해서 이해가 안 가시는 듯.
      물론 백프로라는 건 아닌데 거의 대부분 그런 거 같던데요.
      네? 이미 알고 계시다구여? 음...
    • 제가 농구 할 줄 안다고 NBA 안 보는 거 아닙니다.
    • 포르노 싫어하시는 건 말그대로 취향이니 탓하지 않겠습니다만, '그걸 대체 왜 봐요?' 식으로 글을 달면 포르노 보는 사람의 취향은 무시한 셈이니 아주 무례하면서도 무식한 질문이라 아니할 수가 없군요.
    • 진짜 완전 초짜증-- 포르노 산업은 왜 명백하게 크냐, 나는 잘 모르겠는데 너님들은 왜 봄, 정도면 그냥 별 문제 없는데 "듀게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욕나오는거 꾹 참고 있네요. 글 본 순간부터 너무 짜증났음... 님이 뭐 사르코진가여? 교양있는 사람이 아니면 듀게인도 아닌가여? 어디서 이런 같잖은 분류를 배워와서 써먹으려 드시는지 ㅡㅡ? 이 전제는 글쓴 분은 교양있고 점잖은 분이라 포르노 안 본다는 이야기? 보는 사람들은 안 점잖고 교양이 없음? 듀게인도 아님?ㅋㅋㅋㅋ듀게인이 뭐라고 진짜 아오 ㅡㅡ 이러니까 밖에서 놀림을 받죠;;

      뭐 어쨌든 질문에 대답하자면.
      저도 궁금해져서 애인에게 물어봤어요.
      "오빠, '우리는' 왜 포르노를볼까?"
      대답 깔끔하더군요. "재밌으니까"

      포르노 관련 비판 얘기 꺼낼 때 많이 나오는게 성착취 문제와 인권 문제 아닌가요. 그렇게 짚고 넘어가셨으면 저도 양심에 찔리는거 꾹 참고(네, 저도 볼때마다-뭐 그 포르노가 '아름답든 말든' 저 이쁜 언니들이 얼굴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남자들한테 착취당하는 것만같아 아주 마음이 불편합니다. 남자도 잘생기고 튼실한 애들만 골라와서 얼굴 까라고!!!:농담입니다- 얌전히 눈팅ㅋ이나 하며 비겁하게 있겠지만 이건 뭐 공격적으로 사람 커밍아웃하게 하는데는 재주 쩌시네요. 'ㅅ' 님이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는 관심도 없어요. 근데 왜 사람 빡치게 하냐구여. ㅋㅋ그것도 '너님들은 양심도 없음? 저 여자들 고생하는거 안 보임??' 정도도 아니고 교야아아아아앙?? 점자아아아아않??? 글 쓰신 분이 보여주시는 수준이 교양과 점잖음이라면, 사실 전 그런 건 갖고 싶지도 않아요. 짜증나니까 집에 가서 야동이나 볼래여-,- (참, 전 한국 야동은 안 쳐줍니다. '포르노' 만 보니다ㅋ)
    • 개미/ 글이 이상해요. 이거야말로 듀게스럽지 않은 글쓰기군요.
    • 역겹게 느껴지신다고 한 부분은 남성 성판타지하고 여성 성판타지하고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구요.
      포르노는 기본적으로 남성 성판타지를 극대화시켜 보여주는 게 주종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성욕은 감성이나 스토리보다 시각적인 영향을 크게,즉흥적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예술성을 의도하지 않은 현대의 양산형 포르노(야동)은 성행위의 대체제 또는 촉매제 기능도 있습니다.
      어떤 의도나 특이한 심리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본능적 욕구를 자극하는 매체이니 보게 되는 것이구요.
      물론 세부취향이나 보는 빈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양이라는 추상적 가치판단으로
      일반인들이 포르노를 많이 안 볼거라는 생각은 순진한 생각일 수 있어요;
    • 흠... 대체 무슨 포르노를 보셨길래 이러시죠. 강간물같은것만 골라 보셨나요?
    • 음... 부드럽고 사랑이 철철 넘치는 포르노를 링크할수도 없고....
      걍 포르노는 다 역겹다니.... 여러가지를 봐보세요.?
    • 개미님 글에 공감 10000%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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