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의 새로운 예고편. (어제 공개된 그것에 한 컷이 추가되었는데...?!)

어제 올라온 3분짜리 예고편과 거의 비슷한 예고편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어째서인지 예전방식 소스코드 옵션이 안먹어 링크만 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ep18CsW5T0



그런데 예고편 후반부에 중요한 컷 하나가 추가/변경되었군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은 동영상을 안보시는 게 좋을지도요.


무언고하니... (스포일러) Med-Pod에 누운 여주인공(누미 라파스)의 배가 부풀어오릅니다. (스포일러 끝)


참고로 이 씬과 관련해서, 예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스포일러) Med-Pod에 누운 여주인공 위에서

마치 촉수달린 미꾸라지처럼 생긴 무언가가 꿈틀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컷이 이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일부 블러 처리되더군요.

그 씬과 이번씬을 종합하면 몸 속에 외계 생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빼내거나(팬들은 이쪽을 예상하고 있음)

또는 거꾸로 몸 속에 외계 생물이 강제로 들어가는 장면이 될 듯... (스포일러 끝)

어느쪽이든 에일리언 1편만큼이나 소름끼치는 장면입니다.


참, 이번 예고편의 (스포일러)도끼로 사람을 찍어 잡아 끄는 컷이나 헬멧이 녹아내리는 장면들(스포일러 끝) 덕분에

팬들은 "이젠 뭐 R등급이냐 PG-13등급이냐는 걱정할 필요도 없겠군"이라는 분위기가...

PG-13으로 낮추느라 영화가 밋밋해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지만,

사실 저런 장면들 그대로 들어가면 PG-13 등급이 나와도 딱히 걱정할 필요 없을 듯.



    • 아 너무 보고 싶어 기다릴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 예고편 긴장감 진짜 짱!
    • 개인적으로는 아무 가감없이 R등급으로 개봉하면 좋겠지만, 흥행 때문에 안 그러겠죠...?
    • 누미 라파스와 같이 있는 남자랑 커플인거죠. 둘 다 도전적인 청년 분위기가 나서 마음에 들어요.
    • 도대체 이 영화는 왜 이리도 간지가 나는 걸까요. 취향 탓도 크겠지만 미술, 셋트 디자인이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ㅠㅜ
    • 개봉 전 예고편을 이렇게 많이 보게 되는 영화도 처음인 듯...
      기대치만 한없이 높혀서 정작 실망할까봐 노심초사인데, 암튼 저도 기다리다 지치네요.
    • 이 영화 정말 멋있어요. 이렇게 영화 기다리면서 가슴 두근거리는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