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의 라디오연설을 챙겨듣는 곳은 아마도 군대?

매주 월요일, 각하는 라디오 연설을 하십니다. 오늘로 무려 89번째.

 

과연 매주 챙겨듣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약 3초정도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군대에서는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반강제적으로.

 

아, 청와대도 그러할것 같고. 정부종합청사를 비롯한 관공서에서는 글쎄요, 청취 안할것 같은데. 지자체는 안하더군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제갈길 가듯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각하의 라디오 연설, 대단합니다.

 

하기사 사람나름이지요.

 

박원순 시장이 매주 월요일마다 시정관련 연설을 하면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겠지만 각하는 좀 그렇잖아요!

 

라디오연설때 BBK 실소유자가 누군지 양심고백하신다면 청취율 폭발적으로 상승할지도.

 

 

 

관련기사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85540

 

사금융을 뿌리 뽑겠답니다.

 

    • 적어도 일반병들은 저걸 들으라 하지는 않더군요. 간부들도 뭐... 다들 일과 준비한다 뭐한다 하면서 생깔 걸요.
    • 듣는 사람이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내보내는건 전파 낭비 아닌가요?
    • 아무도 안 듣는 라디오 연설, 말 그대로 바낭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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