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주말 드라마 잡담

* 무신 한동안 안봤었는데 요즘 전개가 어찌되는지 궁금하군요. 박상민과 김주혁은 슬슬 대립모드가 되는건가요.  MBC재방을 이용해야하나.

 

 

* 넝쿨째...어제 잠깐 봤는데 좀 웃겼어요.

드라마 작가랑 시댁 얘기하며 소재 제공하는데 드라마 작가가 "남자가 힘들면 밖으로 돈다"라는 말을 하자마자 짜잔 등장하는 박수진.ㅋㅋ

 

 

* 하희라씨 나오는 드라마 말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꼭해야 했을까요? 너무 어색하게 들리거든요.

근데 사실 이게 어찌보면 미묘한게,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합니다. 경북이 다르고 경남이 다르고, 같은 경북, 경남에서도 또 어디가 다르고.

그래서 같은 경상도라도 다른 지역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 좀 낮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근데 이 드라마의 경우는 그것까진 아닌것 같아요.

 

 

 

    • 바보엄마 기대 좀 하려고 했는데 캐릭터들이 또 막장으로 가는 것 같아서 안 봐요..
      넝쿨째..는 시트콤처럼 상황이 아주 간결해서 좋더군요. 쬐금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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