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새우살과 칵테일 새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엊그제 마트에 갔어요. 

그런데, 냉동 칵테일 새우 와 냉동 새우살이 있는데 가격은 칵테일 새우가 2000원정도 더 비쌌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똑같이 자숙 새우에 껍찔 까인것도 똑같고.. 영문명칭도 똑같은데...

왜 어떤 애는 새우살이고 어떤 애는 칵테일새우인걸까요?

중량도 독같은 750그람이고, 둘다 '킹 사이즈' 라고 표시 되어 있고, 눈으로 보기에 크기도 엇비슷하던데...


그래서 고민하다가 자숙새우보다 5000이나 싼 생새우살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 해삼너구리 / 아 그렇군요.... 칵케일 새우는 껍질만 벗긴거구 새우살은 껍질을 벗기고 꼬리도 좀 잘라낸거구나.. 그런데 왜 품이 더 들어가는 새우살이 더 싼걸까요...(...)
    • 반대로 생각해서 꼬리를 남겨두고 껍질을 벗기는게 더 손이 가서일 수도요...?
    • 칵테일 새우는 그 꼬리 덕분에 손으로 먹기 편하잖아요. 그냥 새우살은 포크 필요. 아무래도 모양이 잘 살아나게 벗겨야겠죠. 지지고 볶고 끓이는 속에 퐁당도 아니니 좀더 싱싱해야겠고.
    • dos / 새우살도 꼬리 있어요. 단지 칵테일 새우는 꼬리를 다음지 않아서 길고, 새우살은 꼬리를 좀 잘라내긴 했지만 그렇다고 없는건 아님.. 칵테일 새우는 꼬리가 상하지 않은 애들로 만들어야 내서 그런가 하는 추측을...
    • 꼬리 살 말고 꼬리 껍질이요. 제가 첫 댓글을 헷갈리게 달았나봐요. ^_^;
      그리고 새우 깔 때 생각해보면 완전히 벗기는 것보다 꼬리 부분 껍질을 예쁘게 남기는 게 더 손잡히는 일이죠.
    • 해삼너구리 / 그러니까 새우살도 꼬리껍질이 남아있다구요.. ㅠ.ㅠ 칵테일새우는 꼬리에 지느러미가 남아있고, 새우살은 지느러미를 좀 잘라낸것으로 이해중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잘라낸것도 아님..)
      그래서, 꼬리 남기고 껍질을 깐뒤에, 꼬리 지느러미를 정리하는 새우살이 왜 더 싼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그후에, 칵테일 새우는 꼬리 지느러미가 온전한 애들로 만들어야 하고, 새우살은 지느러미가 좀 상해도 어차피 잘라낼거니까 칵테일새우로 한번 골라내고 남은 애들로 만들어서 싼건가 하는 추측까지 진행... ^^;;
    • 가라/ 허허 그건 좀. 의미를 따지면 칵테일 새우는 꼬리 껍질을 남겨서 보기 좋게 만든 거고, 새우살은 새우 껍질 벗겨낸 살이니까, 엄밀히는 칵테일 새우⊂새우살이기는 하지만; 통상적으로는 꼬리가 있는 거 없는 거로 구분할텐데 그 마트가 좀 이상하군요.
    • 이 와중에 가라님이 결국 사셨다는 '생새우살'은 뭐가 다른건지가 궁금하면 이상한건가요...ㅠㅠ
      (제가 새우를 안먹어서 새우 종류가 뭐가 다른지를 잘 몰라요..)
    • 아, 제가 알고 있는 새우살과 그 새우살은 다른 듯하네요. 뭐 그렇다면 그 상품의 명칭이나 분류 차이 아닐까요? 어차피, 마트의 가격 책정은 해괴한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 전에도 햇반 사려는데 3개들이가 12개들이보다 개당 가격이 훨씬 싸더군요. 그런 경우가 너무너무 빈번해서 의문조차 품지 않습니다. 머릿 속으로 암산하기가 느무 귀찮을 뿐.
    • Serena / 칵테일새우&새우살은 한번 삶아서 핑크빛이 도는거고, 그냥 생새우살&생칵테일새우는 삶지 않고 바로 냉동해서 회색입니다.
    • 가라/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생산지 차이 아닐까요? 보통 새우살은 바다새우고 칵테일 새우는 민물새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차이가 나는거 아닐까싶네요.
    • 텐더 / 둘다 태국산 이던데요. 태국 강/바다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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