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마블 영화 세계에서의 콜슨 요원 (어벤저즈 스포 일부 포함)

어벤저즈 이미 보신 분들만 이 글을 클릭하셨겠지만, 콜슨 요원.. 그 동안 정들었었는데..

 

콜슨 요원 역할로 나오셨던,  클락 그랙 이란 분.

 

 

알고 보니, 시나리오 작가 (무려, 왓 라이즈 비니스의 각본을 쓰기도 했었던!) 에, 감독 하신 적도 있더군요.

 

하지만, 필모그래피의 상당 부분을 콜슨 요원 역할로 장식하고 계신다는..

 

 

이번 "어벤저즈"에서 가장 나름 충격적인 장면이기도 했는데요..

 

물론 이후의 시리즈에서 다시 멀쩡하게 등장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겠지만...

    • 저는 어벤저스 2편에서 짜잔하고 등장할거란 기대를 못버렸어요.
      퓨리한테 마구 궁시렁거리는거죠.
      날 써먹은거 까지는 좋은데 꼭 내카드에 피까지 묻혀야겠냐. 그거 빈티지에 민트 상태였는데.
      이왕 그럴거면 싸인이나 받아주지 하구요.
    • 살아있을꺼 같아요. 무엇보다 심장이 멎은 다음에 곧바로 구급요원 도착했죠. 그 정도 시간이면 CPR로 금방 살릴 수 있었을꺼라고 마음대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시체도 안보여준것도 그렇구요.
    • 저도 2편에서 다시보기를 기대하고있어요. 그땐 팀의 사기를 올리기위해 제가 쫌 강수를 뒀죠. 결국 잘 되었잖아요? 이럼서 다시 돌아올거라 믿어요. 콜슨 요원....ㅠ.ㅠ
    • 콜슨 제발 다시 돌아와ㅜㅜ 감초역 지대로 였는데.. 퓨리보다 콜슨이 좋았는데
    • 생강쿠키/ 저도 이분이 죽었을 거라고는.. 정말 죽었다면, 성조기로 덮인 관 하나 놓고 비오는 날 어벤져즈 요원들 죄다 참석하고, 조포 내지는 토르가 천둥 번개 하나 때리는, 제대로 된 장례식 장면 하나 정도는 나와 줬어야 했을 텐데

      사과식초, 텐더/ 정말 누가 봐도 에이전트, 요원 같이 생긴 외모에, 워낙 콜슨 요원 역할로 인이 박혀서, 다른 영화의 다른 역할로 다시 등장하기도 쉽지 않을 듯
    • 극장에는 삭제된 분량 어딘가에 부활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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