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소스는 왜 이렇게 칼로리가 높나요

하긴 뭐 재료가 재료니만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늘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뒤적이며 칼로리를 봤는데

와..

가장 적었던게 100ml당 150kcal정도 하는 발사믹이었고

나머지들은 이것저것할것없이 전부 500이상에 800까지 가네요.


에이 그냥 올리브유나 뿌려먹어야지..

하고 가서 올리브유 집어들었는데

이게 랜치, 시저 드레싱 이런것보다 훨씬 더 칼로리가 높네요.


하긴 칼로리 생각하면 그냥 풀 우적우적 씹어먹던지

고대 그리스인처럼 소금만 뿌려먹던지 해야할텐데

후..

뭐 괜찮은 드레싱은 없는걸까요

    • 기름이니까 그렇죠, 과일이나 플레인 요거트 간장 정도가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양 조절해서, 하지만 가장 좋은건 나물이죠 데쳐서 간기만 더한 나물이 훨씬 많은 양을 무리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 올리브오일이 다른 샐러드 소스보다 칼로리는 높을 지 몰라도,

      몸에는 더 좋을 거예요 :)

      좋은 지방이지요.



      하지만

      저는 샐러드 날로 먹습니다.

      먹을 만해요..
    •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유 약간 바질가루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아님 과일과 요거트 갈아 놓은 것 아님 두부에 키위나 딸기 소금 후추 넣고 간 것도 괜찮구요.
    • 친구 보니까 키위 등 과일을 갈아서 샐러드 소스를 만들더군요.
    • 요플레나 무가당 오렌지쥬스를 뿌려드세요. 안 넣는게 더 맛은 있지만요.
    • 저도 폰타님 말씀에 공감가는데요. 시금치 한 단 사서 나물 한 번 해보세요. 그 엄청나보이는 부피의 시금치가 정말 주먹만하게 줄어들죠. 거기다가 첨가하는 기름양도 별로 많지도 않고요. 야채 잘 먹으려면 나물이 좋은 것 같아요.
    • 칼로리가 식품을 판단할 때 한가지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기름과 소금 베이스에 맛내기로 설탕도 넣는 시판 드레싱이 칼로리가 낮을 수는 없죠. 다만 한번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만 않으면 그렇게 문제될 것도 없어요. 원래 양념류는 그램당 칼로리만 따질 수는 없는 건데요.
    • 시중에 파는 드레싱은 아무래도 높겠지요. "웰빙"을 광고하는 시판 드레싱이 정말 그들 주장처럼 "웰빙"일지는.....
      간장, 레몬즙, 마늘, 올리브오일약간만 있으면, 가볍고 상큼한 드레싱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 레몬즙, 올리브유를 베이스로해서 드레싱 만들면 맛있더라구요.
      저는 딸기 으깨고 소금으로 살짝 간해서 딸기 드레싱 만들어봤어요. 제 입맛에는 좋았어요.ㅎ
    • 맛있는 건 다 칼로리가 높아요. ㅠㅠ 저는 각종 야채에 레몬즙 뿌려서 먹어요. 드레싱 직접 만드는 건 좀 번거로워서요. 레몬 삼등분 정도 하셔서 한 번 먹을 때 한 토막씩 짜서 뿌리면 제 입에는 적당하더라구요.
    • 시판하는 것 중에서는 '레몬갈릭 드레싱'이 칼로리 제일 낮았어요
    •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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